벌써 위코드에 다닌지 한달이 되었다.
처음 오기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모르던 나였는데 한달만에 html, css, javascript, react같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필요한 언어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았고 개발자 도구 사용법, Database, git과 githup 사용법, UX의 중요성, 로그인 페이지를 이용해서 백엔드와 어떻게 통신하는지에 대해 한달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처음 1, 2주 차에 내가 만든 것들이다. html과 css만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이렇게 만드는데만 하루 종일 걸렸지만 지금은 2주동안 인스타그램 로그인 페이지와 메인 페이지를 작업하였다.
불과 한달만에 React로 위에 작업들을 만들었다.
아직도 내가 많이 부족하고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한달 후기를 작성하면서 그래도 한달동안 열심히 달려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