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에 첫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코딩 문제를 몇 문제 풀었는데 제대로 풀지도 못 하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비슷한 느낌으로 저 혼자 문제를 풀어봤는데 평상시 백준에서 저런 문제를 풀때 구글링으로 "자바 문자 나누기" 이런 식으로만 찾아서 제대로 메소
어제 면접 때 총 여섯 문제를 풀었는데 그중에 한 문제는 아예 모르겠었고 나머지 문제는 다 풀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집에와서야 생각했습니다..일단 나머지 다섯 문제 중 하나는 어제 풀었고 한 문제는 긴 문자열을 입력 받았었는데 문제가 기억이 안 나서 패스해야할 거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