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socket.io와 webRTC 강의가 합쳐진 노마드코더의 줌 클론코딩 강의 듣기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소켓은 듣기만 했고 웹소켓은 초반부 코드를 작성하며 완강
웹RTC 마지막 강의떄 단점을 알려줬는데
2명이서 화면공유하는것은 무리가 없으나 인원이 늘게 되면 무리가 생긴다고 한다.
우리의 프로젝트는 최소 6명 최대 10명이 만나게 되는 게임이므로 적은인원만 가능한 WebRTC 사용은 다시 생각해보거나 다른 방법이 있는지 서치해야겠다.
최근들어 매주 했던 코딩이 아닌 기획부터 그에 맞는 기술을 공부하느랴 뭔가 흐름이 바뀐느낌이 들고 계속 쉬는느낌이 많이 든다.
지금 내가 한번 두번 듣는 강의들이 나의 지식이 될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3주후에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위해 최대한 집중하자.
다수가 실시간 화상채팅 가능한 기술이 어느게 있는지 서치해보고
그에 맞는강의를 찾아 공부하기
위 이슈는 다른팀원들과 공유하고 대처할 방안이 있는지 회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