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항해99 2021년 12월 7일 첫 사전 강의 수강하게 되었다. 간단한 동작방법과 주차가 끝나면 만들게 되는것들을 보며 이게 될까 걱정이 앞선다. 시작은 파이참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것부터 시작하였으며 HTML CSS 기초개념을 간단하게 들었다. 항해99 수

2주차 강의에서 배운것은 ajax와 jQuery 위주로 공부했다. 또 무료강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주 맨처음 들었을때는 $가 뭔데 하면서 봤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엥 이게 이렇게 적용되는거었어? 라고 생각보다 쉽게 이해됐다. 그렇다고 절대 쉬운건 아니였는데 강의

pythonpython crawlingmongoDB항상 자바스크립트 내용만 듣다가 파이썬 내용을 듣게 되니 익숙하면서도 낯선 하루였다.변수 & 기본연산자료형 (숫자, 문자 // 리스트형 딕셔너리형)함수 (def) 조건문 (if else elif)반복문 (for i in

4주차 요약 서버에 데이터 저장 -> 불러오기 1시간 고민한 문제의 원인은 {} flask 프레임 워크 - 서버를 구동시켜주는 편한 코드모음.Flask 서버를 만들 때 항상프로젝트 폴더 안에 ㄴstatic 폴더 (이미지, css파일을 넣어둡니다) ㄴtemplates 폴

내컴퓨터에 서버를 만들어 그동안 만들었던 페이지를 공개할수 있는 시간filezilla를 설치하기 filezilla란 내컴퓨터 파일을 서버 컴퓨터에 보낼수있는 역할서버 사이트란 aws클라우드에서 서버를 구매하여 내컴퓨터를 꺼도 돌아갈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flask 폴더

대표님과 튜터님의 OT가 있었고 미니프로젝트 설명이 있었다.jinja2를 사용한 서버렌더링 방식과jwt를 사용한 로그인 방식을 필수 구현해야하며 주제는 자유다.많은 아이디어 중 유튜브에는 한 동영상만 저장하는 기능이 있긴하나 활용이 낮아 만들어보자고 시작했다.메인 페이

1월 11일 미니프로젝트 이틀차회원가입 페이지 구현하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줄 예상하지 못했다.항해에서 준 강의에 있는 기능이라 금방 할 줄 알았으나 오늘도 오타들이 내발목을 잡았다.오전중에는 기본틀인 HTML과 CSS를 다졌지만 bulma를 사용해도 해결되지 않

어제 밤에 바로 자러가서 다음날 아침에 쓰게 된다(1월 12일 > 13일) 회원가입 페이지 만들고 난 후 테스트 해보면 비밀번호와 비밀번호 확인시 문구 변경이 되지 않는점과 한글 닉네임 사용 시 가입 환영창이 뜨지 않는 오류 발견됨회원가입페이지와 로그인 페이지를 rel

대망의 미니프로젝트 제출날이다어제까지만 해도 금방끝날줄 알았으나 현실은 달랐다.먼저 팀원들과 각각 짠 css를 맞추는 작업을 하였으며, 어제 아직 안끝난 인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부분 맞추는데 오전을 할애했다.어제 중간 멘토링때 매니저님이 서버 배포는 빨리 해보는걸 추천

알고리즘 시작 하는 날각자 선택한 주특기 언어로 알고리즘 문제를 풀이 해보는 주차다.react를 선택하여 javascript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본다.입문전 찾아보기론 python으로 푸는게 좋고 편하다고 들었는데 주특기 언어의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된다고 하여

알고리즘 2일차어제와 같은 하루같은 느낌을 받았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머리속 지식을 쥐어 짜내보아도 내 답은 항상 틀리기 일수였다.그러나 진전은 있다.첫날에는 for문 한줄쓰고 답안을 봤는데 오늘은 개인 공책에 for문과 if문을 섞어가며 코드를 글로 작성 후 테스트

1월 10일부터 1월 15일까지 주 6일차 일정이 마무리 됐다. 첫날부터 3.5일간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먼저 짚어보겠다. CSS부트스트랩이나 불마를 사용여기서 문제는 쉽게 사용 될 줄 알았으나 오작동이 빈번했다.프로그램은 정상이니 사용한 내가 잘

99일중 일주일이 지났다.오늘도 역시나 소득은 없을 줄 알았으나 알고리즘 문제 제일 쉬운것을 내힘으로 혼자 풀었다.물론 메소드 사용법은 다시 찾아보면서 코드를 짰다.완성도 높은 코드는 아니였지만 처음으로 정답을 맞춘점에 의의를 둔다.지난번 포스팅에 올려두었던 inclu

앞으로 12문제가 더 남았는데 다 풀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오늘 알고리즘 모의고사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지정 날짜에서 며칠 후 값을 리턴하는 문제였다.최근 new Date()를 활용한 문제를 풀었기에 콘솔로 하나하나 찍으며 값을 찾아나갔다.찾으면서 배우는 메서드였는지 s

생각해보니 매주 일요일은 공식적으로 쉬는날이라 현재 항해한지 10일이 지났지만 til은 9일차다 ...; 무튼 오늘은 무난하게 알고리즘 문제 푸는 하루였다.문제 범위는 하~ 중하 단계에서 낸다고 하여 중 문제를 풀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왔다.하 문제는 쉽게 쉽게 바로 풀

알고리즘 테스트 하루 모의고사 문제는 특정 숫자를 입력 받으면 98일뒤 몇월며칠인지 구하는 문제였으며 테스트 문제는 엑셀에 휴대폰번호를 그냥치면 맨앞에 0이 사라지고 - 표시를 넣어주라는 문제였다.전날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다가 메서드로만 사용해서 푼 문제 댓글에 이렇

리액트에 발을 디딘 첫날.React 튜텨님이 분명 재밌다고 했는데 나는 왜 아직 그 재미를 모를까 .. 주어진 과제를 리액트로 만들어야 하는데 입문이니 만큼 강의를 한번 쭉 들어봤다.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는게 함정이고 시간낭비인 하루였다.알고리즘을 처음 접했던 느낌이

리액트 기본강의 2회 정주행1회강은 빠른속도로 내용 살피는 용도로 하였으면 2회강은 하나하나 구현해보면서 시작했다.그덕에 시간은 배로 걸렸지만 이해도는 조금 더 높아짐을 느껴버렸다.리액트를 사용하면 SPA가 되는데싱글 페이지 어플리케이션한 화면속 데이터를 자주 바꾸게

자바스크립트 관련영상을 보다보면 '이 문법은 ES6에서 새롭게 나온 문법입니다~' 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let, const의 추가기존 var는 함수 스코프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접근이 가능하고 재선언도 가능하다. 이러한 문제를 잡기위해 새로운 선언방식이 나타났으며

나는 멍청하다.똑같은 스타트 지점에서 출발해서 벌써 도착한 이들이 있는데 나는 아직도 뛰고있다.리액트로 간단한 과제를 만드는것이 이렇게 오래걸릴줄 예상하지 못했다.그나마 오늘 한 일과를 나열해보자리액트 강의를 다 듣고 큰 틀을 이해하게 되어 html과css먼저 작업하였

개인과제의 기능 구현을 실현했다.컴포넌트에서 값을 정리하거나 함수를 만들어야 하는 곳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는데 팀원의 도움으로 파악 하게되었고 알고리즘 같은 기능을 풀었다.내가 온전히 완성한것이 아니라 조금 더 복습하고자 글을 쓴다.위 사진 속 요일을 띄워야 하는데

오늘은 사실상 기억이 없는 하루다.전날 과제를 마무리 하고 남은 인터넷 강의 듣는데 집중이 되는둥 마는둥 하는 바람에 기억에 남은것은 키워드만 있었다.사전과제때도 과제를 미리 끝내버리면 남는 기간동안 뭘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내자신을 보며 느꼈다

개인과제는 전날 모두 완료 했고 오늘 아침에 팀 과제를 완성 9시부터 알고리즘 스터디저녁10시부터 cs 발표준비 11시 30분쯤 발표준비 끝스터디 팀원들과 이번 과제에 대해 이야기 할때 느낀점분명 강의에서 map을 활용한 반복을 통해 코드를 조금더 간결하게 만들어줌난

새로운 챕터의 시작 리액트 숙련 단계 새로운 과제 시작과제의 내용은 간단하다.목록을 보여주는 페이지와 게시글 등록할 수 있는 페이지 만들기리액트를 사용해서 만들어야 하며 게시글은 리덕스로 관리하고 파이어 스토어에 저장한다.오늘 시작은 3주차 중간 뒤부터 서서히 듣기 시

전날 깜빡해서 다음날 작성리액트를 활용한 과제만들기 과제의 뷰 틀은 거의다 만들었지만 세세한 css조정이 필요하다 다만 이부분은 마지막에 조정하는것으로 하고 기능구현을 시작하였다.리덕스 스토어에 값을 저장하는 것과 값을 불러와서 페이지에 연동시키는것까지 완료됐다.자기

문서 객체 모델(The Document Object Model, 이하 DOM) 은 HTML, XML 문서의 프로그래밍 interface 이다. DOM은 문서의 구조화된 표현(structured representation)을 제공하며 프로그래밍 언어가 DOM 구조에 접근

리액트 숙련주차 과제를 완성하였다.물론 완벽하지 않고 엉성하고 개판으로 우연히 기능은 구현하게 됐다.강의만 보면 따라올 수 있는 수준이었으므로 내가 온전히 구현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기능도 기능이지만 css기초도 모르는 내 수준에 또 한번 감탄하며 공부할 자료를 찾아

어제 계획했던 기본 과제에 추가 기능 구현하기 css 완성도 높히기를 한 날 강의를 천천히 다시들으면 이해도 잘되고 빠르게 스쳐지나간 css들도 다시 보게되어 더욱 이뻐진거 같다개인적으로 이번 항해 주차중 제일 만족스러운 주차인거 같다사실 아직 삭제와 수정 기능은 완성

React로 수정과 삭제 기능을 만들었다.기본강의와 다른점이 있어 애를 먹었는데 팀원분의 도움으로 해결 완료Action Creators를 만드는 과정에서 파라미터를 2개를 보내야 했다.id값과 띄울 list를 추가MiddleWear에도 수정과 삭제 함수에 파라미터를 2

서버 배포를 위해 s3를 사용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금액이 발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 주차 과제는 배포 종료를 했다.동적계획법 - DP(Dynamic Programming) 정리동적계획법은 문제의 최적해를 구하거나 답의 개수를 세는 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 설계

자바스크립트의 일반함수와 화살함수의 차이생성자(this) 사용 불가(화살)제너레이터로 못쓴다(화살)인수: 원본 값(argument)매개변수 : 인수를 복사한 값(parameter)프로토타입이란객체를 함수로 사용하게 만듬함수의 프로토 타입을 복사해서 객체를 생성비동기란요

강의 찍은지 1년이 지나서 그런가.. 버전이 맞지않아 코드가 동작하지않는다.history 버전 다운그레이드 - 해결firebase compat 버전 다운그레이드 - 해결로그인 기능 완성 후 테스트 시 컴포넌트 미적용 오류firebase.js에 만들어둔 auth 가져오기

리액트는 컴포넌트 기반의 view를 중심으로 한다.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사이가 조금 애매하지만 지금 내가 알고있는 지식으로는 프레임워크에 가까움을 느낀다.무튼 컴포넌트에는 수명주기(라이프사이클)가 존재하는데 수명은 보통 페이지에서 랜더링 되기 전 준비 과정에서 시작하

리액트 프로젝트 수정 기능 구현옵셔널 체인지 : ?.을 사용하면 프로퍼티가 없는 중첩 객체를 에러 없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fulfilled 상태가 되면 then()을 이용하여 처리 결과 값을 받을 수 있다.rejecter 상태가 되면 실패한 이유를 catch

오늘 배운거 없다.제일 암울하다. 삭제기능하나에 이렇게 쩔쩔 맬줄 예상하지 못했다.삭제 됨 -> 홈으로 리플레이스 -> 게시글은 그대로 근데 파이어스토어에 삭제되었으며 새로고침 하면 해결리덕스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예상되나 어느부분에서 틀렸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게시글

31일차 작성한 파일이 사라져서 재작성 오늘 한 일 남은 과제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시간낭비를 많이함. 마냥 고민만 할 수 없어서 무한 스크롤 강의 들으며 해당 기능 구현완료 삭제하기 기능 완료 but 오류발생 삭제 시 새로고침을 하지 않으면 목록리스트에서 사라지

과제 제출 당일이며 팀원 두분과 함께 머리맞대고 기능구현 조정삭제 기능시 새로고침 하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 문제는 윈도우 리로드를 통해 해결.그러나 리액트는 새로고침을 줄여 속도를 높히기 위해 사용 하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해결하면 사용에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을 했고

https://www.notion.so/3-SA-5b33700ba4184cb3a91efc301b359dc9Mock server란 실제 서버처럼 요청을 받고 응답을 주는 가짜 서버를 말한다.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api가 정의된 상태고 서버보다 클라이언트 개발진

어제와 진전이 없음.오전 내내 mock server을 활용해서 연결을 시도했으나 진전은 없었다.다른조원들의 진행상황을 전해 들어보니 각자 맡은 페이지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우리조도 로그인과 회원가입은 같이했으나 뷰 작업만 완료한 상태였고 기능은 구현전이다.저녁즈음부

Axios는 브라우저, Node.js를 위한 Promise API를 활용하는 HTTP 비동기 통신 라이브러리백엔드랑 프론트엔드랑 통신을 쉽게하기 위해 Ajax와 더불어 사용운영 환경에 따라 브라우저의 XMLHttpRequest 객체 또는 Node.js의 http api

1) 페이지가 처음 렌더링 되고 난 후 useEffect 무조건! 1회 실행2) useEffect에 배열로 지정한 useState의 값이 변경되면 실행(이것을 잘 사용하면 새로고침 이슈를 해결할 수 있을거 같다)콜백함수를 가지며 Dependency는 있을 수도 없을 수

2월 14일 월요일 내기억으로 프론트엔드 팀원들과 각 페이지를 나누며 기능 구현 및 뷰 작업을 계속 진행했다.사실상 이번주차는 시간개념이 없을정도로 눈깜빡하면 하루가 지나가서 TIL 쓰는것을 까먹었다.

2월 15일 화 다른 팀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맡은 부분을 수행하는데 나는 부분도 채 끝내지 못함.컴포넌트마다 필요한 값을 props.\~~로 줘야하는 것을 몰라 하루종일 헤매다 나중에 알게 됐다.이후로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하면 이전에 했던 경험을 까먹은 채 다시

오늘 배운 것 useSelector의 뒤 파라미터 부분에 어떤것을 넣어야 하는지 아직도 헷갈린다. 팀원에게 물어보니 맨뒤의 값은 본인도 모른다고 했으며 콘솔로그에 찍으면서 확인해보고 값을 설정해야한다고 했다. 참고 - https://darrengwon.tistory

과제 제출 당일과제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azdj9lhkELk과제 프레임 - https://www.notion.so/3-SA-efd3be4d46974d05bfaadeb3fe2664dc과제 깃허브 - http

CSS animation굉장히 많은 애니메이션 속성이 있는데 하나하나 작성하기보다 W3C에서 직접 보면서 사용하기.Modal 창react-modal을 사용해서 모달창 구현 가능velog 클론코딩 시작 항해를 시작하면서 사용한 벨로그 화면뷰도 깔끔하고 기능도 은근히 많았

line-heightresizebackground: transparent;100% vs 100vw, vh \-webkit-word-breakz-indexrepeattransparent vs none outline클론코딩하면서 처음보는 css속성들이 많이있었고 헷갈리는

협업 주차가 끝났다.물론 앞으로 있을 클론코딩과 실전 프로젝트는 모두 협업이다 첫 협업을 마친 뒤 느낀점 작성해보겠다.내가 다른이들보다 잘하지 못한것을 알기에 나하나로 얼마나 발목잡힐지 생각하니 미안해졌으며 실제로 내가 맡은 기능은 정상작동하지 않았다.항상 혼자 개인과

지난주 토요일에 마무리 했던 로그인, 회원가입 뷰가 엉망이 된것을 발견오후 늦게 발견되어 그전까지 각자 user모듈과 post 모듈 시작서버연결이 아직 되지않아 값을 확인 할수 없어 모듈은 일단락 마무리팀원과 같이 모달창에 값을 변경시키는것 도전수차례 도전 끝에 변경

회원가입과 로그인 서버연결 시작중간중간 에러뜨는 부분 해결 완료post의 CRUD 작업 시작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add 하기위해 텍스트 에디터의 값을 가져와야한다.가져오기 위한 구글링으로 하루가 지나갔고 11시경 성공했으나 백엔드분들의 퇴근과 서버에서 정보요청이 맞지않

post crud 완성 및 코멘트 도전그러나 post 에디터를 활용한 이미지 업로드에서 문제 발견해결방법을 찾아 적용하였으나 해결되지 않아 다음날로 미루어짐어제 처음으로 에디터를 사용한 첫 기능 구현에 앞섰는데 막상 기능활용이 되지 않은 단점이 존재함이를 해결하기 위해

post에디터 활용을 위한 API 수정 vs 활용 안하기최종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방안으로 설정post의 CR 구현 완료벨로그 클론이었으나 마크다운이 안되는 최대 단점 존재상세페이지 들어가면 Undefinded 오류 발생다른 팀원들까지 합세하여 확인하였으나 해결 불가최악

실전프로젝트 주제 정하기아이디어는 리더가 브리핑디테일한 와이드프레임 만들며 추가 설명 완료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밋는 웹앱이 될거라고 생각함다만 현재 내실력으로 그들의 목표치까지 같이 갈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됨 이후 디자이너와 첫 미팅 조금의 의견차이가 있었으나 심각하진

실전프로젝트 아이디어 회의 알람 어플 기능 관련 확신이 없었음 서면 피드백과 기술매니저 그리고 구글링을 통해 결론 기능은 가능할 순 있으나 해본 사람은 주변에 없었고, 할 수 있더라도 고난이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된다 안된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안된다는 의견이

리더의 아이디어에 다들 호감을 보였으며 그에 대한 활용할 기술 스펙 정리웹을 앱버전으로 만들어 주는 것실제 네이티브 앱에서 사용되는 기능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이것을 통해 알람웹을 알람앱으로 만들어 구현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아직 이부분까지 찾아보진 않았으

실시간 채팅과 실시간 화상통화노마드 코더의 줌 클론코딩을 기준으로 웹소켓 먼저 공부시작마피아의 개념을 개미로 변환시켜주심마피아 > 산업스파이 스토리를 만들어 줌 자바스크립트로 상태를 계속 변경하며 스토리진행을 해야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지 걱정됨오후내내 웹 소

3월1일socket.io와 webRTC 강의가 합쳐진 노마드코더의 줌 클론코딩 강의 듣기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소켓은 듣기만 했고 웹소켓은 초반부 코드를 작성하며 완강웹RTC 마지막 강의떄 단점을 알려줬는데 2명이서 화면공유하는것은 무리가 없으나 인원이 늘게 되면 무리가

어제 완강했던 노마드코더 강의때 나온 웹rtc의 단점 파악하기다수의 사람들과 영상공유하게 되면 느려진다는것이 팩트인것으로 확인(전기수는 6명이 최대였으며 6명들어가면 렉걸린다고 함)(디스코드도 화면공유가 됐는데 6명이상 들어가면 렉걸린다고 함)백엔드분들과 의논한것은 아

오전 중 팀장님이 기능 구현 이야기를 하여 급하게 뷰 작업을 시작함솔직히 금방 할줄 알았는데 메뉴탭 css에 한참을 사용 밤이 되어 완성했으나 디자이너분이 디자인을 전면 수정하여 메뉴탭 삭제 됨급하게 뷰 틀만 잡아놓고 오늘 하루 종료난 진짜 너무 느리다.남들은 기본 뷰

웹RTC 코드 적용노마드코더의 강의는 단순 html에 작성하여 리액트에 적용하기를 시도했다생각보다 진도가 느려서 아직 완성은 못했으나 중간중간 리액트에서만 써야하는 훅을 생각하며 코드를 작성했다.어제와 마찬가지로 내가 맡은 페이지는 보기1, 보기2가 있었는데 급한마음에

웹RTC 코딩 하기기술 면담이 있어 각자 질문 정하기(아직 코드를 제대로 짜고있는게 아니라 딱히 질문이 없음..)팀원분이 추천해준 RTC의 단점을 보완한 라이브러리 발견해당 라이브러리 서치일주일 내내 rtc만 주구장창 판거 같은데 매번 하다만 느낌으로 끝을 맺어 결과적

우여곡절이 많았던 실전프로젝트를 시작한지 한주가 흘렀다.사실상 아직도 제대로 된 코드를 짜고 있는게 아니라 새로 써야할 기술스택을 공부하는 기간이 많았으며 큰 문제에 도달하진 않았다.다만 걱정은 다음주 (내일\_월)부터 제대로 시작을 해야하고 다른 팀원들 진도보다 느리

게임 튜토리얼이 담긴 슬라이드 뷰 완성별다른 기능은 추가 될게 없고 다시보지않기 버튼을 누르면 앞으로 열리지 않게 해주는 기능을 연결하면 된다.방만들기 뷰는 아직 미완성오늘 내가 할일을 정하고 그를 달성했기에 홀가분한 기분이 들긴했다.다만 다른분들은 이미 데이터 주고받

슬라이드 뷰 완성방만들기 뷰 완성 및 기능 연결 완료슬라이드 뷰를 완성하는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시간소모가 많았다.내가 생각했던 방식이 아니였고 팀방향성과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 재작업하느랴 그랬던 것 방만들기 뷰에서 인원설정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useState로

슬라이드 뷰 재설정하기슬라이드 속 내용 전달하여 백엔드에서 주는 데이터로 받기(아직 완성은 못함)방만들기 기능 중 불필요한것과 오작동하는부분 수정집단지성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다.한 오류를 혼자 고민하며 찾는것보다 여럿이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면 풀리는 맛이 너

3월 10일슬라이드 완성도커설치 후 openvidu 공부 시작HTTPS 사용이 필수라고 하여 관련한 지식 학습NginX에 대하여 학습큰일이다. 영통 관련 라이브러리 중 오픈바이두를 사용 할건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그러나 몇달전 사용한 다른분들의 코드가 있어 참고는 하

이번주 토요일까지 영통 구현 하기openVidu 리액트 튜토리얼과 사용한 다른분들의 깃헙을 참고하여 비교 후 내가 수정해야하는부분 파악하기같은 팀원이 불러와서 기능은 되나 우리에게 필요없는 기능도 있고 원치않은 css도 있어 수정해야한다.그러나 css를 수정하는방법을

14주 중 벌써 9주차라니 절반이 지난지 한참 지났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지난주는 우리가 써야 할 기술들 튜토리얼을 하면서 사용법을 익혔다면 이번주부터 실제 코딩작업에 들어 갔다.몇주전 우려했던 내가 리덕스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를 내손으로 직접 성공하고 나

솔직히 기억안난다.3월 19일까지 중간발표기 때문에 월요일부터 바쁘게 코딩하느랴 벨로그 적는것을 까먹었다.매일 하던건 사람이 바빠지면 까먹는걸 느꼈다.

게임 로직 구현마피아 게임의 의사와 경찰이 지목 했을 때 발생하는 이벤트 구현중간발표주의 시작부터 바쁘게 코딩하고있었다.지난 2주보다 더 진도가 잘나가는걸 느낀다.게임 로직구현하는 방법은 되게 어렵게 생각했다.물론 지금도 되게 어려운데 막상 성공해보니 엥..? 이것만

스파이 게임 로직 구현게임 시작시 버튼 숨기기게임 시작시 본인 직업이 뜨는 모달 구현하기(미완)스파이가 투표하는 로직을 짜는데 하루가 지났다.생각보다 복잡함을 느끼고 이를 어떻게 구현해야하는지 조차 감이 안왔으며, 그것을 리액트에 맞게 코드를 짜야하는게 상상이 안됐다.

각 직업별 모달창 구현 완료불러와야 할 값들 잘불러오는것 확인전체적인 게임 흐름에 맞게 코드 작성하기각 모달마다의 기능구현은 완료했으나 전체적으로 흐름을 연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여러명이 동시에 하는 게임이므로 동시에 모달창이 나타나야 하는데 방장만 나타나는 현상이 발

게임 로직 연결 시도추가 css 수정 및 보안셋타임아웃과 셋인터벌을 계속 사용해서 로직을 구현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긴하나 일단 떠오르는방법은 이것뿐이며 이거로 연결시도생각보다 진전이 없고 19일 중간발표가 있어 빨리 마무리해야한다.중간발표 후 추가 기능 확인로직구현

실전프로젝트 중간발표다른 웹페이지를 구현하는 조는 대부분 완성했지만 우리조는 아직 기능조차 구현이 완벽하지 않은점소켓io와 같이 사용해도 되는지 확신위 두가지가 아쉬움으로 남는다.다만 멘토님들에게 질문했을떄 셋타임아웃을 많이 써도 클리어만 잘해두면 큰문제는 일어나지 않

실전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잘풀리지 않아 다른팀은 마무리작업할 때 우리는 중요한 로직 작업을 계속하고있다.뭔가 내가 들어간팀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건가 의심이 들정도하지만 돌이켜보면 들어만 봤던 단어들 혹은 처음 듣는 단어들도 많이 알게된 시점이 실적프로젝트때 인거 같다.o

게임 시작 - 룰 부여 - 룰 부여 모달 띄우기 - 투표 전 토론 (2분) - 낮 투표 모달 띄우기 - 투표결과 확인하기투표결과 확인하기부터 막힘이 진행됨

로직 구현 완료그러나 실행시 10~20퍼 확률로 정상실행 그외에는 원치않은 동작을 하거나 값을 제대로 가져오지 못하는 현상 발생애초에 로직 구현시작부터 잘못됐는지 내일 조회의를 통해 확인 후 해결방안 찾아나갈 예정

로직에 소켓io 활용but 시간에 맞춰 떠야하기때문에 셋타임아웃 사용사용예제를 따라 시도해도 실패문제 1) DB에서 저장하는 값이 B라면 실제 콘솔엔 A가 찍힌다.그래서 저장한 값과 달라 원하는 로직진행이 안됨문제 2) setTimeout 적용 실패 게임로직을 swit

소켓 emit on 사용실시간 소통이지만 변경된 status 값을 실시간받아오기 위해 사용한 socket..그렇기에 DB에도 바꿀 시간이 필요해 소켓에 셋타임 아웃으로 감싸고 500ms 준다.낮투표까지 잘 들어오나 저녁 투표로 넘어가지지않는점 확인원인을 찾으며 게임운영

css 남은 부분 작업각 모달에 디자인된 배경 넣기백그라운드 size에서 cover 주면잘 먹히는거 같은데 우리가 띄울 모달 사이즈에 맞지않아 사진이 일부만 노출됨contain을 쓰면 정사이즈로 노출되지만 반응형으로 줄이다 보면 너무작아지는 문제 발생구글링해도 사이즈

각 모달의 조건 구현주인공이 죽었을때와 살았을때 이미지를 받아 살아있다면 src 값을 조건으로 주면서 해결 완료전체 인원중 죽은 사람은 모달창을 보지 못하게 만들기(아직 미완성)유저의 전체리스트에서 죽은사람만 뽑아오기각 모달이 노출 되는 조건에 추가하기실패시 다른방법

팀원들의 노력으로 로직구현이 완성된듯 하다 물론 저번주에 완성 후 이번주는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로 남은css 같은 것을 하며 완성도를 높혀야 했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지않아 늦게나마 시작했다.처음엔 리액트와 노드js로만 로직 구현시도 하기로 해서 setTImeout se

(실제 고민시간은 몇시간 안되지만 시도 ~ 완성 기간)모달창이 노출 되면 안되기 때문에 모달 컴포넌트에서 진행룸 안에 유저 리스트 중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 후 필터링필터링 한 목록을 조건문에 넣어 시도=> 필터링한 값은 배열로 {a, b, c} 생겨서 필터링을 하고

게임은 돌아간다.다만 내코드를 다른팀원이 짠 코드에 합치게 되면 게임이 돌아가지지 않는 현상 발생원인은 아직 파악중다만 바뀐 코드는 기존 코드에 === 'N'의 값이 N+숫자 형태의 string로 저장되기에 includes를 사용한 점 이것이 문제가 되는지 정확하게 파

내코드에만 안돌아가는줄 알았는데 잘돌아가던 분코드도 안돌아 가기 시작했다.원인은 DB변경으로 혼자 생각하고있지만 다시 프론트코드와 백 코드를 맞춰가는 작업을 했다.끝날때까지 끝나지 않은 이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되니 더 답답하다

결과페이지 오류게임결과에 따른 페이지 이동전원 페이지 이동이 되지않는다는 문제가 생겨 수정api로 승자 명단을 받는게 아닌 소켓으로 받기 이방법으로 값은 잘 보내지나 페이지 이동문제는 동일메인페이지에서 switch case문으로 이동하듯 페이지 이동 시도여러테스트를 했

전날과 같은 문제(게임 결과 후 페이지 이동 및 결과값 가져오기)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 시도예상 : 결과 페이지 이동 하면 게임 로그를 DB에서 전부 삭제 시킴그로 인해 방장은 가져오나 그외 요청 후 따라오는 사람들은 값이 없어진 상태로 진입하여 리액트 타입에

결론 : 마지막 기능 성공.결과 페이지를 모달화하는 방법에서 다시 페이지 이동으로 전환 이유 : 우리가 만든 게임 로직은 일정 시간이 되면 모달이 나타나는 식으로 셋타임아웃을 많이 쓴 상태 다만 결과를 알게 되면 페이지 이동으로 종료되는데 모달화 하면 끝나지 않아 모

그디어 모든 기능이 끝났다.남들과는 다른 프로젝트를 하겠다는 생각들로 모여 마피아 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는 생각보다 어렵고 잘 해결되지 않았다.게임 로직부터 실시간 영상통화 그리고 짜잘한 기능들이 너무 어려웠다.불과 한달전만 해도 완성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해낸

4월 2일(토요일)까지 게임 완성 후 배포주말 동안 받은 오류케이스들 해결오류 1스파이가 죽인 사람이 죽지않고 다른 사람이 죽음선택하지 않았을떄 spyvoteNull - true를 해야 해서 초기값 false로 설정투표 모달에서 선택 안했다면 true로 반환하여 랜덤

GIF작업 마무리튜토리얼에 표기실전프로젝트 동안 생긴 트러블 슈팅 작성(내가 어렵게 느낀 점들을 작성했지만 결과적으로 코드만 바꾸면 해결되는 쉬운문제들..)추가 오류 확인 및 수정요즘은 로직 구현하던때와 달리 여유가 많아졌다.다만 할일도 많고 남은 기간 어떻게 보내야

실전프로젝트 발표를 위한 팀장의 자료요청 정리전달미해결 오류 및 개선사항 확인 실전프로젝트는 금요일 발표로 마무리 되지만 팀의 리더, 부리더가 아니기에 내가 직접 작성 하고 영상 찍을일이 없다.그래서 항해 중 제일 여유로운 시간이 생긴거 같다.당장 내가 직접 해야할 이

딱히 내가 한건 없고 발표 제출 전 필요한 GIF 만들어서 공유하기발표 영상 완성 후 확인하기이제 내일이면 실전프로젝트가 진짜로 끝이 나고인생 실전이 시작 되기 한주 전이 될거다.이력서부터 면접 등등 준비를 차곡차곡 해야한다.실전프로젝트 발표 성공적 마무리 하기

실전프로젝트 발표협력사분들과 전기수, 매니저, 멘토, 튜터 등 여러분들이 참여여러 팀원마다 10분씩 발표시간이 주어지며 발표를 구경우리조 발표가 끝난 후 다음 발표 전 협력사분이 오심드론회사, 게임회사 협력사분들간단한 소개와 질문 단순 소개하는 날이라 생각했지만 모의면

이력서 작성정원희님의 이력서 작성 특강 이력서란 회사에 내매력을 어필하는 것인데 그 어필을 어떻게 해야 마음에 들게 할지 참 고민이다.항해 이력서 양식으로 월요일까지 작성 후 피드백 받아야 하는데 작성하기 쉽지 않다.WIL 작성 및 이력서 작성 , 휴식

회고록 쓴게 날라갔다니..4월 4일 월요일까지 로직의 완성도를 살피고 오류를 잡으며 다음날 제출까지 최대한 완벽에 가깝게 수정했다.5일에는 발표할 프로젝트 제출 및 영상 제작 그리고 전전날부터 고객들에게 배포한 서비스 피드백이 왔다피드백들을 살펴보며 수정, 개선이 빠른

정원희님의 이력서 특강각자 본인 이력서 작성하기이력서를 쓸 때 마다 느끼는 점은 내 경험을 너무 살리지 못한다.혹은 남들은 그렇다할 경험이 있으나 나는 그런 경험이 없어 쓰지 못하는건가..아무래도 전자의 확률이 더 큰거 같다.하루종일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느낀점은 어떻게

전날 이력서 제출 후 타임어택 시간을 동료들과 가지며 서로 이력서 피드백 해주기원희님이 선정한 이력서에서 좋은점과 아쉬운점을 설명해주는 강의시간오랜경력이 있는 개발자 분이 보고 느낀점을 고대로 알려주셨다.솔직히 말해 대부분 이력서에 구체적으로 써있는 내용이나 필수 요소

50문 50답 작성하기현직 개발자님이 달아주는 내 이력서에 피드백 보고 수정하기이력서에 달린 피드백을 보며 느낀것은 확실히 면접은 이력서 중심으로 질문을 할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피드백도 똑같이 달렸다.내가 무언가 쓰면 면접관이 그에 대한 질문을 할것이고 이것을

이력서 지원 및 50문50답 진짜 할게 없는거 같다 물론 생각하면 블로그 정리부터 할게 많지만 다 생략하고 이력서 지원하면서 모의면접 준비만 했다모의면접 대비 질문 정리

프론트엔드 모의 면접50문 50답 질문 파악 후 답찾기모의면접에서 50문 중 문제를 내주셔서 어느정도 알맞은 대답을 했다고 생각한다.다만 나만의 자기소개, 앞으로의 포부, 프로젝트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정리하지않아 엉망이었으며 생각나는 데로 답변했기에 두서없었다.기

포트99에 이력서 제출 완료원티드에 이력서 등록 후 지원많은곳에 지원을 했다.4월14일 부터 여러곳에 지원을 했으나 아직까지 답변은 없는 상태 다른이는 불합격 통보라도 받았는데 나는 그마저도 받지 못한 상황조금 더 기다려보자일요일.

항해 끝 많은 일들이 있었다

스파르타라는 이름을 괜히 지은게 아닌거 같다.시작부터 바로 미니프로젝트를 만들어오라며 했을 때 그 당황은 잊혀지지 않는다.그래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런지 결국 모든 프로젝트들은 제출을 했다.아쉬운 프로젝트들도 많았고 만족한 프로젝트도 있었다.이런 다양한 프로젝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