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잘풀리지 않아 다른팀은 마무리작업할 때 우리는 중요한 로직 작업을 계속하고있다.
뭔가 내가 들어간팀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건가 의심이 들정도
하지만 돌이켜보면 들어만 봤던 단어들 혹은 처음 듣는 단어들도 많이 알게된 시점이 실적프로젝트때 인거 같다.
openvidu, Nginx, docker, socket, webRTC, aws, patch, setinterval, clearsetTime, clearsetInterval, CICD 등 더 있지만 막상적을라니 생각이 안난다.
cs지식처럼 듣다보니 이런애들이 있었지 하면서 반가움도 생기기 시작한다.
내일부터 오래 고생한 로직 완성 한 후에 배포 준비하고 남은 css마무리를 하자 이번주내로 모든 준비를 마친 뒤 실제 서비스 배포하여 유저들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남은 4주동안 포기하지말고 알차게 보내자
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