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NodeJS를 다시 하는가

사내에서 타입스크립트 스터디를 주최해서 나름의 리딩을 하고있다.
본인도 타입스크립트가 익숙하지 않고 원래 우리팀끼리 작은 스터디를 만들어서 시작하려 했지만.
팀장님의 제안에 더불어 전사적으로 스터디 모집 공고를 작성하여 인원을 모집하여 타입스크립트 기초 개념 스터디를 시작하게되었다

스터디 모집공고

스터디 시작은 타입스크립트 교재 단권화로 시작해서 관련인터넷강의 학습 및 타입스크립트 관련 학습 발표로 진행되었다. 스터디 중반부에 돌입하게 되었고 원래 계획이였던 타입스크립트로 작은 프로젝트를 구성원과 함께 진행하려 했다. 거기에 발맞춰 프로젝트 스펙이나 구조를 리드하는 내가 짤 필요가 있었고 서버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기위해 nodeJS를 선택했다.
그런데 구성원중에 nodeJS를 경험해보신분이 전무해서 프로젝트 진행전에 간단하게 nodeJS 서버 만드는 방법과 간단한 api 만드는 방식을 알려 드려야했다.

프로젝트 구성도

나는 주말간 nodejs 를 서버로한 간단한 모의프로젝트를 만들어 스터디 시간에 팀원들께 공유하며
nodeJS관련 사용법을 알려주기 위해 다시 nodeJS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