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서 영역이 깨져서 애플펜슬로 그리려고 해도 잘 안되는 이슈가 있다.그래서 이를 고치는 과정을 하다가 더 중요한 문제를 발견했다.우리 프로젝트는 그림을 그리는게 제일 중요한 기능이고 이를 위해 한획한획 배열에 넣어진 데이터를 db에 넣을 필요가 있었다.한 획에
버튼들을 모두 컴포넌트화시켰다.여기서 나는 아토믹 디자인을 차용했다.아토믹 디자인은 아토믹 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도입기의 글을 보면서 알수있었다.이전에 같이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아토믹 디자인으로 하겠다고 하는것을 들어본적은 있었는데 해보는것은 처음이었다.우리의
발표 준비 내일 있을 발표를 준비했다. 발표는 늘 연습해도 아쉬운것같다... 멘토링 발표 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멘토링에 들어갔다. 멘토님은 기술적 챌린지 부분이 어색하다고 해주셨다. 좀 고치고 발표준비를 해야겠다... aws cli를 통한 s3 업로드를 다른 사람에게 적용 내가 aws s3에 배포를 했는데 s3의 권한을 팀장형에게 주려고했다. 다행이 잘...
오늘은 프론트엔드 배포를 했다.S3와 Cloud front와 Route 53을 통해서 진행했다.이 이유는 http가 아닌 https를 하고싶었고, s3를 통한 자동 배포를 하고싶었기 때문이다.아직은 완전히 되지는 않았지만https://www.drawingduo
원래 오늘 점심 이후부터 구현을 하고자했다.그런데 기본적인 개념공부가 아닌 구현을 위한 공부를 해야했다.우리 서비스에 그림판이 필요하기에 여러 캔버스 라이브러리를 찾아보았다.대표적인것은 아래 2개가 있다.1\. fabric.js2\. pixi.js그중에 fabri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