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백기선님 강좌를 보다가 Debug 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가볍게 알게되어서 요즘 계속해서 사용하려고 노력중이다. Effective Java Study 중에 volatile 과 synchronized 내용이 나와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디버깅을 사용했
스레드와 관련된 내용 Thread 와 관련된 내용은 이전에도 정리를 많이 했을 뿐더러, 오늘 수업에 키포인트들만 요약해서 적도록 하겠다.notify() / wait() -> synchronized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 -> 모든 일반 스레드가 종료될 때primitiv
자바 Configuratio file 로 web.xml 로 대체가 가능하다. 을 통해서 AnnotationConfigWebApplicationContext 로 바꿔준뒤 (왜냐면 우리는 @Configuration 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추가 해준뒤 에 contextC
AWS 인스턴스를 뛰우면서 예전에 배우던 것들이 기억났다. 그런데 참 웃기게도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지금은 이해가 잘간다. 호눅스가 가르쳐줘서 그런가...? 두번 배우는것도 큰것 같긴하다. 되게 재밌었고, git clone 하고, build 하고 이런건 충분이
시간 관리를 위해 사용중 아직까지 효과를 잘 모르겠으나, 확실히 이시간대에 내가 뭘하는구나, 이번주는 알고리즘에 시간을 덜 투자했네, 오늘은 여기 좀 투자해줘야지? 이런생각을 하게된다.switch 연산자에서 -> 연산자를 통한 연산이 가능하다double, float==
프록시는 대신 해주는 주체(?) 를 프록시라고 한다. 한국어로는 아마 저게 제일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은데 여하튼 네트워크의 프록시 서버를 생각하면 아마 쉽지 않을까 싶다.뭐 여하튼 원래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실행하는 클래스가 Iservice 라는 클래스 였다면 이녀석
새리가 추천해 준 브루클린 나인나인으로 공부해보려고 한다. 포스트를 보니 경찰 드라마인것 같다.계속해서 심슨을 보는 중인데, 심슨 때문에 조금은 귀가 열려있지 않을까? 라는 착각을 해본다..😊yeon 이 알려준 파워잉글리시 그거 유튜브에 알아봤는데 막 일상회화가 나온
요즘 바빠서 TIL 에 상세 내용까지 적어줄 순 없을듯함..사이드 프로젝트에 NestJS 와 ReactJS 를 사용할 예정채팅은 만들게 되면 Go 를 통해 만들듯 하다..AWS 를 최대한 잘 활용해서 할 예정 => 코쿼 과정에서 한번배우고 회사에서 다시 배우니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