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를 한참 공부하고 싶은 시기에 처음으로 접한게 그누보드를 통해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PHP를 수정해서 사이트를 만든 기억이 있다. 그때는 너무 야매로 작업을 하다보니 공부를 더하고 다시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잠시 접어 두었다가 이번에 NestJS를 공부하면서 다
역할: 다른 NestJS 모듈을 가져와 현재 모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사용 예시: 다양한 NestJS 내장 모듈이나 외부 모듈을 가져와서 기능을 확장하거나 재사용한다.중요한 점: 모듈 간의 의존성을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의 구조를 잘 나누는 데 중요하다. 예를 들
NestJS에서의 DI (Dependency Injection)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중요한 개념이며, 코드의 재사용성, 테스트 용이성, 모듈화 등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매커니즘이다.NestJS의 DI 시스템은 주로 의존성 주입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된다. 이 컨테이너는
순환 참조(circular dependency)는 두 개 이상의 모듈이나 프로바이더가 서로를 의존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모듈 A가 모듈 B를 의존하고, 동시에 모듈 B가 모듈 A를 의존하는 경우 발생한다. 이런 순환 참조는 애플리케이션의 의존성 그래프를
NestJS에서 인터셉터(Interceptor)는 요청(Request)와 응답(Response)을 가로채서 추가적인 로직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셉터는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의 한 형태이다.여러
NestJS에서의 데이터를 저장할때 기존에 메모리로 관리하던 데이터를 DB에 저장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DI를 활용하여 데이터 저장 방식을 편리하게 전환하게 할수가 있다.먼저, 데이터 저장 및 조회 기능을 정의하는 서비스의 인터페이스를 만든다. 이
CSRF토큰과 액세스 토큰 모두 사용자의 신원이나 요청의 정당성을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이 둘의 목적과 작동 방식은 다르다.요청의 정당성 확인: CSRF 토큰은 특정 요청이 사용자가 의도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된다. 즉, 요청이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실제
Puppeteer는 Node.js를 위한 노드 라이브러리이며, headless Chrome 또는 Chromium을 제어하기 위한 고급 API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웹 브라우저를 자동화하고, 스크린샷을 찍거나 페이지 내용을 수집하며, 사용자 인터랙션을 시뮬레이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