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문서에 JavaScript 문서 연동시 코드가 꼬이는 등 혹시 모를 오류를 대비하기 위해
HTML 문서 내부에서 <body></body>
태그 제일 마지막 부분에 연동해주는 것을 권장함.
document.querySelector(selector)
//-> css선택자를 사용해 html 내부의 요소를 가져온 뒤 원하는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
// 예시 - 'hello'라는 id를 가진 태그를 선택 후 텍스트를 '안녕하세요'로 변경
document.querySelector('#hello').textContent = '안녕하세요';
<div style='background-color:#fff;></div>
인라인 스타일로 태그 내부에 작성<head></head>
태그 내부에 <style></style>
태그를 사용하여 내부 스타일 시트 작성<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외부스타일시트명.css'>
태그로 외부에 있는 스타일시트 파일 적용const가 참조하는 '메모리 주소'는 바꿀 수 없지만 내용물은 바뀔 수 있음.
ex) 코카콜라 병을 들고 있지만 내용물은 코카콜라가 아닐 수 있다.
오늘의 한 줄
"Learn by doing!" 앞으로 만날 수많은 실패를 그냥 받아들이자. 개발자는 실패를 받아들일 용기가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