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네트웍스 AI 부트캠프 2-3주차 과정을 마치고 회고를 쓴다. (2주차 수업은 절반 정도밖에 참여하지 못했기에 3주차 회고에 묶어서 쓴다.) 이번에는 SQL, 웹 크롤링을 배웠다. 그리고 첫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기초' 과목을 통해 Database와 Web Crawling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 조의 결과물은: 자동차보험 특별 약관 정보를 보험사별 또는 특별 약관 유형별로 정리하여, 사용자가 보험 선택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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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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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구축한 웹 페이지의 일부이다.

사용자가 특약 정보를 특약 유형별로 조회할지, 보험사별로 조회할지 선택한다.

여섯 가지의 특약 유형 중 조회하고 싶은 특약을 누르면 된다.

버튼을 누르면, 특약 조건의 총 개수, 할인율, 특약 설명, 그리고 각 회사별로 자녀할인 특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보험사를 누르면 특약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보험 관련 포스트를 검색할 수도 있다.

열 두 가지의 보험사 중 조회하고 싶은 보험사를 누르면 된다.

버튼을 누르면, 회사의 로고, 대표 번호를 볼 수 있다. 상담센터와 민원창구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다.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특약 유형별 조회가 가능하다.

특약 유형을 누르면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보험 관련 포스트를 검색할 수도 있다. (캡쳐 하면서 발견한 건데, 포스트를 검색할때, 두 번 enter키를 치면 내용이 중복돼서 나온다.. 수정할 수 있으면 수정하는 게 좋겠다.)
나는 DB 구축, README 파일 수정을 담당하였다.
내가 배운 것을 "활용"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체감했다. 수업은 잘 따라가는데, 프로젝트에서는 기본적인 코드 치는 것 조차 막막해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프로젝트 첫 과제였던 크롤링을 두 시간 넘게 시도했지만 실패했을 땐 부족한 스스로를 보며 좌절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끝내 맡은 일들을 해냈다는 성취감과 함께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팀원들이 있었기에 프로젝트를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하나하나 친절히 알려준 JB 오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며 모두를 도와준 HA 언니, 으쌰으쌰 힘을 복돋아주며 함께 DB를 구축한 MG 오빠, 그리고 프론트엔드 구현에 최선을 다해준 HY 오빠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가 원래 공모전을 나가기 꺼려한 이유는 아이디어 제안 단계가 너무 막막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프로젝트 주제를 정할 때 나의 아이디어인 '보험사별 할인 특약 비교'가 주제로 선정되었다. 걱정했던 단계를 멋지게 잘 해냈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다. 🫢
피드백 받은 부분인데, 구현한 서비스가 보험사별 할인 특약을 비교한다기 보다는 조회 느낌에 가깝다는 것이다. 사실 나도 느끼고 있던 부분이었다. 비교 기능까지 넣는 건 너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이는 팀원들과 함께 얘기를 더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