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데이터 SK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13기] 9주차 회고

해피해피슈크림·2025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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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는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을 많이 써봤다. 복습하고 정리하는데서 보람을 느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주 회고에서는 1️⃣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벨로그와, 2️⃣ 수업 때 다룬 내용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있어 나의 태도의 변화를 소개한다.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벨로그 ✨

1. [NLP] 토큰화 - 정규표현식

  • 📌 (바로가기) 토큰화 - 정규표현식
  • 정규표현식 활용 예제를 풀어봤는데, 좀 더 복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보고 싶어 정리하는 글을 썼다.
  • TODO로 만든 문제도 같이 첨부하고 싶은데, 파일 첨부가 안 되는 것 같아 개념 정리 글만 올린다. (그냥 내가 하는 방법을 모르는 건가...? 🤔)

2. [DL] Dataset()DataLoader(): Image Bulit-in Dataset Loading

  • 📌 (바로가기) Image Bulit-in Dataset Loading
  • 이건 이번 주 예복습 스터디 때 내가 가져간 TODO 문제 풀이다.
  • 원래 TODO 문제와 풀이를 주피터 노트북 파일로 만들었지만, 정리한 내용을 기록하는 용도로 벨로그에 한 번 더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글을 썼다.
  • 이 주제도 마찬가지, TODO로 만든 문제도 같이 첨부하고 싶은데, 파일 첨부가 안 되는 것 같아 개념 정리 글만 올린다.

3. [개념정리] 함수부터 라이브러리까지

나의 태도의 변화 🩷

나는 원래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려면 모든 범위를 복습하고 정리해야 해!"라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이번 주에 글을 쓰면서 "또 한 번" 느꼈다. 주 5일 하루 8시간씩이나 수업하며 배운 내용을 "전부 다"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무리라는 것을...
처음에도, 그러니까 지금보다 훨씬 이전인 부트캠프 초반에도, 내용을 모두 다 복습하고 정리하는 것은 힘들다는 사실에 좌절했었다. 복습하고 정리하는 것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다. 어차피 오늘 바로 복습해도 다음 주에는 까먹을텐데, 굳이 다 기억할 필요 없이 강의 자료 보면 다 나오는데 뭐, 하면서 말이다. 그러다보니 복습과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스스로 위기를 느끼고 예복습 스터디에 들어갔는데, 결론적으로 복습에 대한 나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데는 예복습 스터디 덕이 컸다.

스터디는 각자 정해진 범위에서 TODO 문제를 만들고, 다른 스터디원이 만든 문제를 풀어오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를 위해 작은 범위라도 복습을 하게 되었다. 원래 모든 범위를 복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무 범위도 안 하는 것 보다 훨씬 나아서 놀랐다.
또한 TODO 문제 풀이를 코드 하나하나 자세히 정리해서 갔었는데, 모두가 내 설명이 이해가 잘 되었다 해줘서 뿌듯했다. 복습하고 정리해 내 것으로 만든 보람이 있구나 느꼈다.

물론 앞으로도 수업을 들으며 아주 방대한 내용들이 머릿속에 들어올 거고, 이를 전부 다 내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는 사실에 좌절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도 잘 정리해봐야지", "이 부분만 정리해볼까" 하며, 이전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보겠다. 🚀

(tmi. 물론 피곤한 거 꾹 참고 매일매일 공부만 하면 되지 않느냐,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런 거 아니겠느냐 스스로에게 늘 묻지만, 나는 더이상 그런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다. 😅 무작정 달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느리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를 돌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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