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쾌한 육조 10/19 주간 회고록

한호수 (The Lake)·20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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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점
급하고 초조한 마음이 많이 줄어든것 같다. 토요일에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오늘은 공부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마음먹었지만 내 집중력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하지만 예전 같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앉아서 시간이라도 채울려고 했겠지만 그날 내 집중력에 한계를 알게되었고, 한번에 장시간 공부를 하지 않기로 했다. 평일에 열심히 공부 했으니까 주말에는 너무 집착하지 않기로하니까 오히려 단시간 공부할때 집중력이 늘고, 쉴때는 마음이 편해서 좋았다.

😥 아쉬웠던 점
이력서 특강을 대비해서 이력서를 미리미리 작성해서 특강때 필요한 정보들을 쏙쏙 빼먹으려고 했지만 이력서 작성하려고 노션을 키면 멍하게 있었다. 이렇게 쓸게 없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현재 내 위치를 알 수 있는것 같아서 쓸쓸했다. 그리고 단번에 작성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도 깨닳은것 같다.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강사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좋은 퀄리티를 가진 이력서를 만들어 봐야 할 것 같다.

🧐 해야할 일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할 것 같다. 멋사 강의를 통해 이론적인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으니 구현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개인 프로젝트 보다 좋은게 없는 것 같다. 일단은 자바스크립트만 사용해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아직 어떤것을 만들어야할지 떠오른게 없어서 고민좀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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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근거를 찾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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