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ari 브라우저에서 크로스브라우징 하기

우선 크로스브라우징을 알아보자.

크로스브라우징이란?

웹 페이지 제작 시 모든 브라우저에서 깨지지 않고 의도한 대로 올바르게(호환성) 나오게 하는 작업이다.

[HTML, CSS, Javascript 작성 시 W3C의 웹 규격에 맞는 코딩을 함으로써 어느 브라우저, 기기에서 사이트가 의도된 대로 보여지고 작동되는 기법]

크로스브라우징이 필요한 이유

위 이미지는 같은 코드를 각각 다른 브라우저에서 실행한 것이다.
왼쪽에서는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지만 오른쪽에선 이미지가 깨져서 나오는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이런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개발자는 크로스 브라우징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

모바일 서비스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호환성에 대한 이슈를 해결하는 방법!

1. 웹 표준을 준수하여 작성한다.

2. 모바일 기기의 사이즈가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의 디바이스에 맞추어 반응형 디자인을 해야한다.

3. CSS reset을 이용해 브라우저의 기본 디자인 요소를 제거하고 새로 디자인 요소를 입힌다.

Metatag

먼저 Meta Tag란?

쉽게말해 내가 만든 사이트의 정보를 브라우저에게 알려주기 위한 태그라고 볼수있다. 단 Meta Tag는 HEAD 태그 사이 또는 뒤에 있어도 되지만 반드시 BODY 태그 앞쪽에 위치해야 한다. '

메타 태그의 다양한 설정방법
1.키워드 지정 (검색엔진에 의해 검색되는 단어)

<meta name="keywords" content="키워드" />

2.description (검색결과에 표시되는 단어)

<meta name="description" content="내용">

3.author 해당 웹의 소유자 또는 회사

<meta name="author" content="company">

과 같은 다양한 사용법이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