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프링부트 기초 프로젝트
깃 허브 링크 : https://github.com/0122-0/dawasyu-outsourcingProject
프로젝트 정리본 : https://velog.io/@todok0317/Spring-Boot-Dawasyu-프로젝트
시연 영상 링크 : https://youtu.be/2_3vKwZp-3c
프로젝트 트러블슈팅 : https://velog.io/@flowercat95/%ED%8A%B8%EB%9F%AC%EB%B8%94-%EC%8A%88%ED%8C%85
1) 한 일
- 프로젝트 명 : 배달 프로젝트 다왔슈(Dawasyu)
- 작업 : Spring Boot의 JPA를 활용하여 작업
2)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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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다같이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즐겁게 소통하고 즐겁게 코드구현을 한 것 같습니다. 팀원들이 해야할 일을 서로 각자 도와주고 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대다 연관관계를 처음 구현해봤는데 공부가 많이 되서 많이 성장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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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믿음 : 깃허브를 이전보다 다른 방식으로 다루어서 좋았습니다. 엔티티관계를 작성하면서 시간에 쫓겨 불안하고 어려웠던 부분들도 튜터님과 팀원들 덕분에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부분들도 적게는 20~30분 많게는 2시간까지 같이 고민해서 해결했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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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 이전 프로젝트를 보면서 만드는 부분도 있었는데 보고 따라하기 급급했던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조금 더 코드를 쓰는 법을 이해한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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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연 : 복잡한 연관관계에대해 팀원들과 고민하며 모르는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팀원들이 서로 다툼없이 이해하며 소통해서 즐겁게 팀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능력자팀원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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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혁 : 처음으로 팀장을 다른 분이 해주셔서 너무 편했다. 진행력이 좋으신분이 팀장을 해야한다고 느꼈다. 다대다 연관관계를 일대다 다대일로 JPA 엔티티로 구현해봤다. 언제 어디서든 이런 연관관계를 잘 설정한다면, JPA가 정말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토어를 만들 때, 카테고리를 리스트를 받는다. ADD 해주는 로직을 서비스에서 아닌 엔티티에서 했다면, 다른 로직에서도 공통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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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소통과 팀원들 끼리 서로 도와주면서 프로젝트 진행 기간 동안 큰 무리 없이 진행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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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사용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함께 사용법을 익히고 서로 소통하면서 프로젝트기간 중 크게 Git 충돌 없이 진행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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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부분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거기에 대한 개념까지 설명해주셔서 되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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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변수 설정을 다같이 짜다보니 전체 로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3.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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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구현을 다 구현하였지만 도전 기능을 한 개도 못해봐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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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구현에서 공통적으로 로직을 표현해야하는데 통일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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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코드를 시간이 없어서 다 구현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4.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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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실력을 늘려서, 도전기능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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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꼭 하자고 처음에 이야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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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서라도 테스트 코드 구현을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