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요일 (2월 20일) 자격증 시험으로 인해서 공결이였지만 중간중간 합류하여 팀 프로젝트를 협업하였습니다. 목요일에는 팀 웹페이지와 개인 웹페이지를 병합하면서 json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만들고 연결하는 등 여러가지를 하였습니다.
저는 HTML을 잘 만들어보지 않았다보니 같은 팀원분께서 이 분야를 잘알고계셔서 많이 배우면서 구현했었습니다. 특히 JSON이나 CSS나 자바스크립트 부분을 거의 그 팀원분이 담당해서 만들어주셔서 보면서 배웠습니다.
저는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 웹페이지 기본틀 제작과 CSS제작을 담당하여
제가 구현하고 싶은 HTML 모습을 차근차근 하였고 많이 찾아보고 물어가보며 하나씩 단계를 거쳐나아갔습니다. 그렇다보니 저의 초기 팀원 웹페이지를 완성하였습니다.
이제 여기에서 웹페이지의 UI의 통일성을 위해서 팀원들과 협업하고 같이 만들어나갔습니다.
이렇게 점점 진화를 하였습니다!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코딩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협업하여 더 좋고 멋지게 구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되었습니다.
금요일에는 발표하는 날이기에
아침부터 대본을 만들고 PPT도 만들며 발표준비를 하였고
오후 2시부터는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주일간 열심히 같이 달려온 팀원분들에게 감사하고
다음주 일주일도 더 열심히 달리려고 합니다.
오늘까진 프론트개발이지만 다음주는 진정한 백엔드 개발이기에
더 열심히 집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