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일
2) 느낀점
석창훈 - 캠프에 오고 개발자가 되기위한 첫 걸음이자 첫 작은 프로젝트 였는데 지식이 부족하여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시작해보고 자그마한 것이라도 스스로 만들어보는데 의의를 두었고 스스로 찾아보고 팀원과 소통 및 협업하면서 또 그 와중에 친절하고 유능한 팀원들에게 배우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안정적으로 끝나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도움 받은 만큼 더욱 배워서 남들에게 잘 알려도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볼려고 합니다.
이용환 - 하다가 고민했던 문제들을 해결만 하고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 때는 velog에 ‘문제 발생’, ‘원인 파악’, ‘해결 방안’ 등을 정리하여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희준 - 프로젝트하면서 대부분 모르는 채로 참여했습니다. 나름 모르는거 강의에서 찾아보고 아는거는 빨리하고 팀원에게 물어보면서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끝나고 생각하는건데 혼자 강의보면서 공부했으면 아직도 대부분 모른채로 강의만 보고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길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김현정 - 목요일에 자격증 시험과 개인사정으로 공결을 하여 다른 팀원들이 목요일에 제가 참여를 잘 못하여 죄송하고 아쉬었습니다. 하지만 화요일 오후부터 팀원들 모두 열심히 프로젝트에 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생각한 구성을 하나씩 구현해 나아가면서 재미도 느끼고 열정이 가득찼던 것 같습니다. 서로 모르는 것이나 해결해야 할 부분도 열심히 소통을 해서 구현해나간 것은 잊지못할 경험이였습니다.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스스로 어느 부분을 공부하면서 구현해봐야지 했던 부분을 까먹어서 구현하지 못한 것들이 있었던 것이 아쉬워서 다음 프로젝트 때 부터는 기록하면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문제
2)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