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일본 입국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회고록 느낌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본에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현재로 보면 일본 회고록 1편 느낌이네요. 일본 회고록은 조만간 다음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