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람을 잣대로 제는 걸 좋아한다.
이 잣대는 다양한데 그 중 하나가 학벌이다.
안그래도 코스피 지수 3000선 돌파하는 것도 힘들어 할 정도로 한국 경제는 이미 좋다고 말할 수 없는데
땅도 좁다 보니 학교 서열이 척척 만들어지는 걸 보면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다.
최근들어 이놈의 학벌주의는 내 인생을 망치는 거 같기에 해결책을 고안해 냈는데
나 자신에게 집중하자
현실을 살고, 나에게 집중하자. 내가 잘하면 모든 불만이 사라질테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제발 그놈의 디시좀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