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의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강의가 끝났다.
돌이켜보면 어려운 순간들이 더 많았던거 같다.
docker image라는 것도 새로 만들어야 했고 하는 중간중간 aws 공부도 해야 했다.
그와중에 무기력증으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끝끝내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료증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내가 배운 것이 정확하게 설명은 못할거 같다.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이 데브옵스 관련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힘내자 토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