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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공학 -> 산공편입을 위해 준비했던 글들

편입 -> 군대에서 편입을 준비하며 적었던 감정 쓰레기통

군대 -> 군대에서 일하며 깨달은 내용들

저의 가치관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토니한 네이버 블로그에서 편입성공까지 겪었던 일기장보기

1. 보는 사람에 따라서 감정 불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시 저는 자존감이 바닦을 쳐서 불안증과 우울증이 극에 달해 자살전까지 갔었고 그 기분이 글에 그대로 적히어 있습니다. 계속 읽으시다가 감정적으로 불안하거나 불편하면 바로 합격수기를 읽으세요. 저는 현재 자존감이 충분히 있습니다.

서강대 컴공 합격수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항상 마음속에 세상 모든일은 그저 흘러간다는 것. 생각보다 그 순간의 감정은 평생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불안함과 우울증을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현실을 사는 것입니다. 언제나 기억하세요!

2. 정말 현재가 불안하고 고통스러울때에만 읽으세요!

정상인이 읽을만한 글의 내용이 아닙니다. 불안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밑바닦을 쳤다고 생각이 들때 잠깐만 읽고 눈을 돌리세요. 혹은 저의 합격수기를 읽고 동기를 얻어주세요.

생각보다 세상은 살만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충분히 있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면 잠시 조언을 구하고 오로지 자신이 하는일에 집중하세요!! 작은 성과가 쌓여 큰 성과를 낳듯이 큰 성과가 여러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것입니다.

3. 계속 쓰러지고 일어나는 방법을 배우세요!

저의 아버지는 항상 성공만한 인물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계속 성공했기 때문에 늙어서 한 번 실패하면 와르르 무너진다고... 다시 쌓아올릴 수 없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현재는 미래의 탈출구를 향한 계단과도 같습니다. 실패스택이 쌓일수록 더 큰 성장이 다가옵니다.

저를 보십쇼. 저는 입시에서 실패했고 대학 인간관계에서 실패했고 군대에서는 동기들에게 무시당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까지 이를갈며 준비했던 고려대 편입도 떨어졌습니다. 저의 20대 초반은 실패의 연속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교내대회 3개, 교외대회 3개, 서강대학교 학생, 삼성 산학장학생, 서강대 장학생, 그리고 42서울과 알고리즘 팀의 리더로 활동중이며 현재 공부법 도서를 출간해 지금은 100권 넘게 팔았습니다.

오랬동안 실패해왔기에 오히려 일어나는 방법을 깨달아 넘어저도 계속 일어납니다.

결국은 그냥 현재 해야하는 일을 하면 금방 일어납니다. 실패는 정말 잠깐입니다. 그 실패에 낙담해 있을 시간에 목적지를 향해 조금 더 걸으면 조금 더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대실패를 격더라도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깊게 고민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여러분은 가치있는 사람이고 언제든 성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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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스토리는 계속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