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지치는 날이었다. animation, perspective 이런 파트에 들어 오니 도대체 뭔 소리지 하면서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perspective 이건 정말 살면서 첨들어보는 단어...) 나는 수업을 겨우겨우 따라갈 때 누군가는 그것을 활용해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마음속으로는 애가 탄다. 그렇다고 절망하지는 않는다. 시작하기 전부터 목표는 바꾸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들만 수정하고자 계획했기 때문이다. 힘들게 나아가지만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있는듯 하다. 비록 다른 이들보다 느리긴 하지만 그건 그건 나름의 재미가 있다.
나름의 규칙
h1은 페이지당 한개만 사용 (주로 body 바로밑)
시맨틱태그 처럼 섹션이 나누어 질때 h2~h6 제목 붙임
보여야 되는 부분이 아니면 CSS에서 스크린리더 전용으로 날린다.
수업 겨우 따라가는데 다들 멋진거 만들어 올리실 때 넘나 당황+조급해지는거 공감이요..ㅎㅎ 하루 배운거 잊지 않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쑥쑥 잘 하겠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