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로 전직(?)하고 싶었던 나는 우연한 기회로 공고를 보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고 걱정하던 나날 합격소식을 들었다. 그리하여 어제 첫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첫날은 본격적인 수업보다는 오리엔테이션 성향이 강한듯 했다. 팀빌딩, 작은 미션들이 이어지고 TV에서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프론트엔드 개발의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HTML을 배웠다. 깃허브 사용법도 익히고 VSC 기본 환경 설정을 하고 기본태그를 익히며 실습을 이어 나갔다. 마지막 시간에 기본적인 웹페이지를 HTML만 써서 화면 구성하는 시간이
오늘 일정은 워크샵과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샵은 스스로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들을 갖추기위한 체크리스트 작성한 후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짜보는 것으로 수업이 이어졌다.5인으로 소규모로 그룹이 짜여지고 구성원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개발자로 갖춰
오늘은 어제 수업중 나왔던 과제를 강사님께서 직접 작성하는 것을 보여주는 수업으로 시작되었다. 개발자가 실제 코딩을 하는 모습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어떤 상황에 어떤 태그를 사용하고 중간중간 단축키 사용이나 편의성을 늘릴 수 있는 익스텐션 등등 내가 직접 화
오늘은 하루종일 CSS 교육이 이어졌다. 중간중간 모르는 속성이나 개념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메모지에 메모해가야 진행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들은 내용을 노션에 적으면서 진행했는데 다이어리에 적을 때보다 깔끔하고 보기도 편해서 앞으로 이렇게 해볼 생각이다. 마지막에
오늘 수업은 대부분 CSS 활용해서 화면구성(layout)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진행 되었다. CSS에서는 가장 어려우면서 중요한 수업이 아닌가 싶다. 아직은 어렵지만 연습을 한다면 어렵지는 않을 듯 하다. 연습만이 살길이야..... flex활용한 레이아웃CSS - p
어느새 교육이 시작된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HTML, CSS 교육이 진행중이고 화면구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주목표이다. 일주일쯤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하루 루틴 같은것이 짜여지는듯 하다.현시점 평일 하루 루틴08:00 기상후 식사, 수업준비09:00 ~ 18:00 수업
아직 CSS를 배우고 있다. 저번에 배웠던 flex box를 추가로 배우고 grid 라고 하는 레이아웃 잡을때 유용한 속성들도 배웠다.float, position, flex box, grid 화면 구성할 때 쓰이는 것들 생각보다 유용하지만 아직은 그 활용이 미흡하다.
오늘은 조금 지치는 날이었다. animation, perspective 이런 파트에 들어 오니 도대체 뭔 소리지 하면서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perspective 이건 정말 살면서 첨들어보는 단어...) 나는 수업을 겨우겨우 따라갈 때 누군가는 그것을 활용해서
날씨가 부쩍 추워진것을 느낀다. 밖에 나가는 것이 점점 꺼려지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과제 하면서 코드를 작성하는 규칙이 정해져 있으면 좋지 않나 싶었는데 오늘 코드컨벤션에 대해 배워보면서 나름 의문의 해소가 되었다. 중간중간 과제들이 나올때마다 버거운 느낌이 있다. 개
어제 했던 과제를 코드리뷰하고서 강사님과 함께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확실히 현직 실무자가 코딩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저건 왜 저렇게 해야하고 왜 저렇게 안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면서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수업 종료 후 혼자서 다시 처음부터 작성하면서 복습
한 주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매일 9시에서 6시까지 수업이 이어졌고, 특강있는 날은 저녁 9시 까지 진행되었다. 수업 이후에도 오늘 수업 중 이해못한 부분을 복습하거나 과제를 하고 나면 12시쯤 되기 일쑤였다. 그리고 중간에 시간을 내서 1
CSS 기본 개념들은 거진 다나가고 복습차원에서 여러가지 사례를 보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 레이아웃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머리로 이렇게 하면 되겠군 하고 코드를 짜고 화면을 열면 의도대로 딱 나오지 않는다. 2~3번의 손을 거치며 코드 작성하고 화면
오늘 수업은 특별히 유튜버 "조코딩"님이 와주셔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간단한 웹 사이트를 만들고 이후에 웹호스팅, 도메인 , SEO, 광고 같은 것들을 어떻게 하는지 실습을 해보았다.조코딩님 특강쿨찐테스트 만들기배포, 호스팅, 도메인, 부트스트랩,운동 - 걷기 + 달리
HTML, CSS 진도를 다나가서 실습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과제는 어렵지만 조금씩 따라 할만큼은 된다. 매일 얻게 되는 정보의 양이 상당해서 이해나 암기는 커녕 정리조차 벅찰 때가 많다. 어짜피 이길로 접어 들었으니 평생을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면 그리 바쁘지 않을만
오늘 수업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글자가 하나하나 구분되서 돌아가는 것도 해보고 오후에는 자판기 과제도 해보았다. js쪽은 아직 배우지 않아서 못해보고 layout만 진행했는데 1시간 정도 혼자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기에는 간단해보였는데 생각처럼 진행이 되지 않고
CSS에서 레이 아웃을 하기 위해 하는 flex, grid를 배우고 있다. flex는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해보아서 익숙한편인데 grid를 사용해서 웹페이지를 만든적이 없어서 어색하였다. grid가 가장 최신 기술이라 유용하면서도 호환성 문제가 예상된다. 오늘은 다양한
어제 했던 과제를 이어서 진행 하였다. 오늘은 디바이스 사이즈에 따라서 반응형으로 웹을 제작하는 법을 배우며 적용 해보았다. 내가 어릴때 생각 해보면 컴퓨터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요즘은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등 여러가지 기기들을 각
총 3달간의 교육과정 중 3주가 벌써 지났다. 시간은 정말 빨리도 가는 듯 하다. 1월 말까지 교육이 진행되기에 올해는 이렇게 교육을 받다가 해를 넘길 듯하다. 수업은 진도를 아슬하게 따라가는 정도 이다. 수업 중에 이해 못한 것들도 있고 그런 것들은 메모한 후에 수업
오늘은 첨 들어 보는 것들이 잔뜩나와서 정보의 과잉을 이루었다.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다양한 것들을 짧은 시간안에 배우다보니 따라가기 벅찼던 것 같다. 우리가 구현하는 웹페이지들은 한땀한땀 수공예하듯 제작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툴들을 활용하면 보다 싶게 제작
윈도우 유저인 나는 GUI가 굉장히 익숙한데 오늘은 리눅스를 배우면서 CLI에 대해 배웠다. 확실히 텍스트로 되어있는 명령어들만 보면서 무언가를 판단한다는게 직관적이지는 않아서 불편하긴했다. 하지만 CLI를 하다보니 예전 ms-dos시절도 생각도 나고 뭔가 더 전문적인
어제에 이어서 우분투 하면서 CLI 명령어를 숙달하고 오후부터는 sass에 들어갔다. 기존에 css를 사용할 때의 불편한점이나 기능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가지 편의성, 추가기능을 가지고 있는듯 했다.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숙달되면 기존의 css 작성시에 큰 도움을
SCSS수업을 어제에 이어서 진행하였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자바스크립트와 유사해지는게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약간의 멘붕을 격고 나서 저번에 하던 select box 커스텀을 진행하고, 반응형으로 컨텐츠를 대응시키는 법을 배웠다. 수업후에 background에 대해
벌써 4주차( == 1달) , 교육 기간의 1/3이 지났고 두달 가량의 시간이 남게 되었다. 2달 뒤면 피터지는 취업시장에 뛰어들껄 생각하면 걱정반 기대반이다. 한달동안 나는 HTML/CSS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정적인 웹페이지를 작성하고 배포도 어느정도 할 줄 알게
하루종일 자바스크립트를 수업으로 듣고 수업후에는 요약 강의 동영상으로 보면서 따라하고 HTML/CSS도 안하면 실력이 떨어질까 싶어 과제 복습이랑 더불어 연습하고 하루가 온종일 프로그래밍 공부로 가득차있다. 다소 피곤하긴한데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어짜피 프로그래머로서
자바스크립트, 생각보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개념을 알아도 아직은 활용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이러면 되겠지하고 실행을 시키면 안되기 일수다. 하루 종일 자바스크립트만 하다 보니 심력의 소모가 심하지만 배워야 할건 많고 시간은 없다. 자바스크립트 - 함수
자바스크립트 수업이 한창이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알아야할 것도 이해해야할 것도 많아져서 점점 처리해야될 짐들이 쌓이는 느낌이다. 내 두뇌가 처리할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는데 들어오는 정보양이 너무 많다보니 피곤해지는 듯 하다. 그래서 오늘은 수업 끝나자마자 그냥 잠들
드디어 이번주 마지막 수업날인 금요일이다. 이번주 내내 자바스크립트 하느라 머리를 쥐어짰더니 굉장히 피곤했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곤하다보니 개인공부를 약간 등한시 하긴했었다. 수업후에 공부할게 산더미 인데도 멍하니 있거나 계획의 절반도 공부나 실습량을 확보하지
자바스크립트 수업이 시작된지도 1주일이 지났다. 한주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정신차려보니 주말이다. 자바스크립트, 어렵기는 한데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니 영 이해안되는 것은 아니다. 한번 들을때 보다 두번들을때가 더 쉽고 또 세번들을때는 더 쉽다. 그정도만 되어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