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Route 53는 DNS(도메인 이름 시스템)를 서비스화 시킨 것. 도메인 이름을 IP주소로 변환하고, 웹 트래픽을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Route 53은 로드 밸런싱 기능을 제공하여 여러 대의 서버에 트래픽을 분산시킬 수 있음
등록대행자: 등록소에게 "example.com"을 사고싶다고 요청!
.com, .net이 뭔지에 따라 관할 등록소가 다름
도메인에 IP를 연결
도메인 네임 서버를 가지고 있어야함
route 53의 핵심: 도메인 네임 서버를 임대해주는 역할
등록대행자: example.com을 관리하는 서버가 a.lana-servers.net이라는 것을 등록소에게 알려준다
등록소: 받은 정보를 본인들 도메인서버에 기록해둔다 => 도메인과 IP 매칭!!!
클라이언트가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DNS Server(1.1.1.1)에게 example.com에 해당하는 IP가 뭐냐고 물어봄
클라이언트 쪽 DNS Server는 통신사쪽 서버를 뜻함
🙍🏻♀️클라이언트 서버: Root name server에게 물어봄
🗄️Root name server: example.com의 .com의 주소를 관리하는 등록소가 어떤 네임 서버를 운영하는지는 안다. 따라서 a.gtld-servers.net에게 물어보라고 알려준다.
🙍🏻♀️클라이언트 서버: a.gtld-servers.net에게 물어본다.
🏢등록소 서버: a.iana-servers에게 물어보라고 알려준다.
🙍🏻♀️클라이언트 서버: a.iana-servers에 접속해서 다시 물어본다.
📶등록대행자 서버: 93.184.216.34라고 알려준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해당 IP를 통해 접속할 수 있게 된다.
hosted zone 도메인 네임 서버
create Record Set
네임 서버의 정보 한 건 한 건을 record라고 함
- record : 도메인 또는 하위 도메인의 트래픽을 라우팅할 방법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호스팅 영역 내 객체. 예를 들어 IP 주소가 192.0.2.234인 웹 서버로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example.com과 www.example.com의 레코드를 생성할 수 있음
TTL 선택해줘야함
- TTL(유지 시간): 레코드의 현재 값을 얻기 위해 Route 53에 또 다른 요청을 제출하기 전에 DNS 해석기가 해당 레코드의 값을 캐싱(저장)할 시간(초). DNS 해석기가 TTL 만료 전에 동일한 도메인에 대한 또 다른 요청을 수신하는 경우, 해석기는 캐싱된 값을 반환.
TTL이 길수록 Route 53 요금이 줄어듦. TTL이 짧으면 www.example.com 웹 서버의 IP 주소 변경 등을 통해 레코드에서 값을 변경한 후 DNS 해석기가 예전의 리소스로 트래픽을 라우팅하는 시간이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