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programs의 첫 챕터인 Argument passing(Command line parsing)의 구현을 마쳤다.
(실행 결과)
(전체 실행 결과)
처음 구현을 마쳤다고 생각했을 때 Kernel panic이 떠서 당황했지만 친구의 블로그를 참고하여 해결하였다. -> 링크
후에 팀원의 오류를 해결했다. 친구가 다른 출력은 다 잘되는데 hex_dump가 출력이 되지 않아 애먹었는데, 단순 오타였다.. 하루 전부를 사용했던 것 같은데 허망했다. 마지막에 시도한 방식을 진작 시도해볼걸 그랬다.
결론은 목표한 결과까지는 확인했으나 user memory 공부는 부족한 것 같다. 내일 형이 격리가 해제되어 출근한다고 하셔서 팀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lack에 질문을 하였는데 잘 해소가 안되었다. 질문 자체를 잘못한 느낌..? interrupt가 끝나고 기존의 process로 돌아가는 과정이 궁금했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pml4(Page map level 4)도 궁금했는데 gpt한테 물어봤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더 공부할 예정이다.
다들 하나 둘 격리가 해제되어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룸메가 격리되어 1인실을 쓰는 사람들도 방을 뺄 준비를 하면서 구경을 시켜주었다.
무려 8층 1인실. 풍경이 엄청 이쁘다.
아ㅏㅏㅏ바쁘다ㅏㅏㅏ 너무 바쁘다ㅏ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