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orithm

오늘은 프로그래머스의 "2023 KAKAO BLIND RECRUITMENT"를 풀었다. 낮은 난이도로 표기되어 있었음에도 상당히 어려웠다. 1번 문제만 해결하는 데에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내일 2시부터 5시까지 현대모비스 경진대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경험삼아 보는만큼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유의미한 성과는 거두고 싶다.

앞으로 있을 나만무를 위해 리더지원/추천 설문을 진행했다. 나는 팀원으로 지원하며 평소에 봤을 때 팀장이면 좋을 사람들을 추천했다. 벌써 나만무 과정으로 일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기분이라 설레이면서 떨리기도 한다.

GAMEDUO

협력사인 게임듀오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시작부터 간단한 게임으로 시작해서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다. 이후에 카이스트 정글을 수료하신 선배님이 실제 회사 업무중 겪은 trouble shooting을 설명해주셨는데 흥미로웠다. 채용설명회를 마친 후 손풍기와 디폼블럭 굿즈를 선물로 주셔서 간단하게(?) 조립해보며 refresh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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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운동을 다녀왔다. 장마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막상 나가보니 미스트를 뿌리는 것과 다름이 없어 그냥 다녀왔다. 성헌형에게 많이 배우면서 운동해서 자세교정을 받았다. 앞으로도 잊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