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or-each 문 숫자가 들어 있는 리스트를 하나씩 출력하는 예제 2. 전통적인 for문 1부터 3까지 출력하는 예제 3부터 1까지 (내려가는 경우) 출력하는 예제 2칸씩 올라가는 경우는?! 3. Progression과 Range ..연산자 : 범위를 만들어 내는 연산자 1..3 : 1부터 3의 범위 IntRange → IngProgression Progression = 등차수열 : 시작 값 끝 값 공차 (몇 칸씩 뛸지) => 사실은 등차수열을 만들어주고 있던 것!! 3 downTo 1 : 시작값3, 끝값1, 공차가 -1일 등차수열 1..5 step 2 : 시작값1, 끝값5, 공차가 2인 등차수열 downTo, step 도 함수이다! (중위 호

if문 a. 자바 코드 b. 코틀린 코드 c. 문법 자바 코드 2 코틀린 코드 2 2. Expression & Statement Java에서 if-else는 Statement 이지만, Kotlin에서는 Expression 입니다. Statement : 프로그램의 문장, 하나의 값으로 도출되지 않는다. Expression : 하나의 값으로 도출되는 문장. 30 + 40 은 70이라는 하나의 결과가 나온다. Expression 이면서 Statement라고 할 수 있다. 자바에서는 if문을 하나의 값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코드에서는 에러가 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문장은 '='을 통해서 바로 값을 대입할 수 없으므로 Statement라고 할 수 있다. => 3항 연산자는 하나의 값으로 취급하므로 에러가 없다. Expression 이면서 Statement 이다. 코틀린에서는 if

1. 단항 연산자 / 산술 연산자 단항 연산자 : ++, -- 산술 연산자 : +, -, *, /, % 산술대입 연산자 : +=, -=, *=, /=, %= 비교 연산자 : >, =, 3. 논리 연산자와 코틀린에 있는 특이한 연산자 && || ! 논리연산자 => Java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 Java 처럼 Lazy 연산을 수행합니다. Lazy 연산

1. 기본 타입 Byte Short Int Long Float Double 부호 없는 정수들 코틀린에서는 선언된 기본 값을 보고 타입을 추론한다. Java : 기본 타입간의 변환은 암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Kotlin : 기본 타입간의 변환은 명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Kotlin에서는 암시적 타입 변경이 불가능하다. 다만, 명시적으로는 가능한데, to변환타입() 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 결론적으로 코틀린에서 타입 변환을 하기 위해서는 to변환타입()을 사용해야 한다. 변수가 nullable이라면 적절한 처리가 필요하다. 2. 타입 캐스팅 기본 타입이 아닌 일반 타입은 어떨까? instanceof : 변수가 주어진 타입이면 true, 그렇지 않으면 false = 코틀린의 is (타입) : 주어진 변수를 해당 타입으로 변

1. Kotlin에서의 null 체크 a. Java에서의 null 체크방법 위의 코드는 null 값을 갖고오면 NPE가 나기 때문에 안전한 코드가 아니다. 따라서 자바에서 null을 체크하는 안전한 코드로 고치는 방법은, => 위와 같이 str이 null일 경우 Exception을 내거나, => 위와 같이 str이 null일 경우 null을 반환하거나, (null 값을 반환해주므로 메소드 타입은 null 값 반환 가능한 Boolean) => 위와 같이 str이 null일 경우 false를 반환한다. b. Kotlin에서의 null 체크방법 => 들어오는 값(파라미터, str)이 null 일 수 있으므로, 타입 지정 후 오른쪽에 “?(물음표)”를 붙여주고, 함수 값 반환 시 Boolean 타입으로 표시를 해주므로(단, null 값을 반환할 수는 없음), 함수의 타입(Boolean)을 맨 오른쪽에 표시해준다. => 들어오는 값(파라미터, str)이

변수 선언 키워드 - var과 val의 차이점 a. 자바코드 long과 final long의 차이 Java에서 long과 final long의 차이는 이 변수가 가변인지, 불변인지(read-only)에 있다. 이것을 코틀린 문법으로 바꾼다면..! b. 코틀린의 var과 val의 차이 자바스크립트 문법하고 비슷한데, 자바스크립트에서는 가변한 변수면 그냥 변수, 불변한 변수이면 상수로 구분하며, 가변변수는 var(최근에는 let으로 변경), 상수는 const로 구분한다. 또한, Java의 경우는 변수 선언시, 타입 (int, long, String… etc)을 반드시 작성해줘야 하는데, JavaScript는 Kotlin과 마찬가지로 타입을 선언해주지 않아도 된다. 어떤 값이 초기화 되느냐에 따라서 그 변수의 타입이 결정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다. 코틀린에서 변수 선언시 타입을 작성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굳이 타입을 작성해주고 싶다면 이런식으로

코틀린은 IntelliJ를 만든 JetBrains에서 만들었다. IntelliJ는 Java 및 Kotlin을 이용한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되는 통합개발환경(IDE)이다. Kotlin이라는 이름은 코틀린 섬에서 따왔는데 이는 JetBrains의 R&D 센터가 상트페테부르크에 있기 때문이다. 코틀린은 2020년 StackOverFlow에서 조사한 '개발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언어' 4위에 랭크된 적이 있다. 같은 해 조사된, 배우고 싶은 언어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2021년 12월 프로그래머스에서 조사한 설문결과, 코틀린은 가장 배우고 싶은 언어 1위를 차지했다. 코틀린은 Java와 100% 호환 가능하면서도 현대적이고, 간결하며 안전한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탄생되었다. 탄생된 이유는 JetBrains에서 만드는 IntelliJ가 Java로 작성되어 있는데, 유지보수하다가 화가나서 코틀린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코틀린 언어

1.Lifecycles(Easy handling lifecycles) 2.LiveData(Lifecycle aware observable) 3.ViewModel(Managing data in a lifecycle) 4.Room(object Mapping for SQLite) 5.Paging(Gradually loading information) 6.Databinding 7.Navigation 8.WorkManager Lifecycles (앱의 수명주기를 관리) Lifecycles는 라이브러리 이름 답게 생명주기 모니터링을 돕습니다. 크게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ifecyle Owner : Activity, Fragment에서 생명주기를 분리하여 Lifecycle 객체에 담습니다. Lifecycle 객체를 통해 다른 곳에서 해당 화면의 생명주기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생명주기를 담은 Lifecycle 객체가 Lifecycle Owner 입니다.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