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질병 퇴사를 한지 3주가 되었다.
오늘 스터디원들과 대화하며 퇴사후 뭘 했는지 회고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주차 :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구직활동을 시작 + 면접을 봤다. 이 틈에 실업급여 수급과 관련된 상담에도 갔다.
2주차 : 연봉상승! 이직 성공! 이였지만 갑자기 회사에 가기싫어져서 출근하지 않았다.
이후 이런저런 활동을 신청했고 틈틈히 병원 + 진행중인 대외활동에 참여했다.
3주차 : 여전히 대외활동 지원& 진행 & 면접에 힘쓰고 있으며, 자격증 시험도 신청했다.
대외활동 지원서를 쓰는데 쓸데없이 시간을 많이 쓰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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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중에 실업급여도 신청할거고, 모아둔 돈도 있으니까 조급함은 버리고
남은 주간은 치료를 받으며 좀 더 계획을 잘 세워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이번 퇴사로 스터디의 유일한 백수가 되어, 활동 방향성 등에 차질을 줄까 걱정했으나 아직까지는 그런게 없어 다행이다.
다만, 다른 스터디원들끼리만 직장얘기를 하면 어쩔수 없다는걸 알지만! 좀 외로울 것 같다!!
빨리 재취업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