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적응 단계인 1주차
HTML,CSS,Javascript 아직 많이 생소하다
HTML은 뼈대
CSS는 꾸미기
Javascript는 움직임알겠는데 벌써 복잡 했다.
그래도 이걸 보고 HTML기초를 조금 이해 하고 있다
아직은 헷갈린다 솔직히 영어 공부에 필요성을 너무 느낀다,,
우리 조카가 9살인데 나보다 영어를 잘 한다
다음주 부터는 영어 공부도 할 생각이다,,
첫번째 퀴즈
로그인 화면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내가 만든 결과물이다 처음에는 따라가는것도 벅찼다.
하지만 이해 하려 두 번을 나 혼자 더 해보고 이해를 했다.
먼저
style을 주는 방법을 알았고
background로 이미지를 불러 오는 법
문법 쓴는것 이 수업으로 인해 기초 적인것을 조금 알았던것 같다.
부비스트렙,구글링,폰트
복사,붙히기,구글링 내가 평소에도 자주 하던 것들이라 다행이였다..
이것을 보면서 느낀건 '아 코딩이란건 굳이 정석을 안따라가도 되는 구나'였다.
원래도 주변 사람들에게 잔머리가 좋다는 나한테 겁먹은 나에게 위안을 줬었던것 같다.
Javascript 맛보기?
내가 어렸을때부터 매운걸 싫어 했다.
Javascript는 엽떡 5단계였다.
너무 어려웠다 아직 생소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외계어가 들렸다 10분 짜리 수업을 40분을 듣고 있었다.
사실 아직도 이해를 못한 상태이다,,,
Javascript는 공부를 더 해야 할것 같다,,,
1주차 종료 or 숙제
숙제가 생겼다 스스로 배운걸 사용해 만드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아직 잘 모르니깐 그냥 보고 할까 했는데
이러면 끝까지 이럴 까봐 머리가 깨져도 내 스스로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근데 너무 어렵게 생각 했던것 같다 생각 보다 할만 하고 재밌었다.
다른 분들은 얼마나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한다 나는 2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ㅎ
그래도 내 스스로 했고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다 쓰고 느꼈다
'아 잠깐만 이거 개발일지가 아니라 일기 아니냐?'
뭐.... 이미 쓴거 아까워서 올리는데...
2주차 부터는 제대로된 개발일지를 써야겠다,,
마지막은 역시
달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