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쓰려 한다..

돌풍을 일으킨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에 대해 기록해 보려 한다.

아식스와 I4P의 콜라보레이션 신발이 발매 되었다. 두 브랜드의 제품을 모두 소장하고 싶었던 내게는 좋은 기회였고, 고민도 없이 구매하였다. I4P라는 브랜드는 조금 더 생소하지 않을까 하여, 어떤 브랜드인지 찾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힙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인데, 크립토에 관심이 많았던 찰나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참여형 미션을 주어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이다. 이번주 미션 중 하나인 유니스왑V2에 대해서 알아보고 기록해 두려 한다.

친구가 요즘 보테가 베네타의 지갑이 이쁘다고 보여줬다. 이미 알고 있던 브랜드 이긴 하였지만, 이참에 어떤 브랜드인지 조금 더 찾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두 나라가 좋지 않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러시아의 침공을 시작으로 설마설마 하던 전쟁이 진짜 시작되었다. 왜 일어난 전쟁인지, 어떠한 형태로 전개되어 가는지 간략히 알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통가를 구제하기 위해 스타링크 통신망을 제안하였다고도 하는데(실제 도입은 되지 못한 듯 하다), 이 체인링크가 어떤 기술인지 찾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을 즐겨보다 기상청에 대해 관심이 생겨 궁금한 점들을 간단히 찾아보고 기록해 두려 한다.

최근 소고기를 구워 먹고 싶었다. 항상 많은 부위들을 보는데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찾아서 기록해 두려고 한다.

블록체인 관련 세션을 듣던 중 ERC라는 개념에 대해 나왔고, 이에 대해 찾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또다시 내 지갑을 열게한 무인양품에 대해 찾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가상 오피스, 메타버스, 화상회의 등 원격 근무를 위한 다양한 툴들이 생겨나고 주목받기 시작되었다. 로블록스, 게더 등 여러 가지 서비스가 있지만 직접 사용해본 게더에 대해서 소개하며 찾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1일 1기록을 갑자기 시작하게 되고나서 벌써 23개의 글을 썼는데, 생각해보면 왜 이걸 시작하게 되었는지는 한번도 쓰지 않았던 것 같아 생각을 기록해 두려 한다.

마르지엘라만의 시그니처인 스티치 문양이 옛날부터 멋있었다. 모르는 사람에겐 단순히 실 4개 정도로만 보일테지만, 아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화려한 문양보다도 멋있게 보인다. 이런 메종 마르지엘라에 대해 찾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조코딩님의 유튜브에 NFT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방법에 대해 올라왔는데, 최근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흥미를 끌었고 직접 따라해보았다. 진행했던 내용을 짤막하게 기록해두려 한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보장 시위'가 몇일째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이유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기록해두려 한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재미있는 경기를 많이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한일전을 시청하며 글을 쓰고 있다.

데스크탑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은 후, 각종 부품의 사양에 대해서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솔리디티를 공부하기 위해 Remix에 접속하여 약간의 맛보기를 진행했었는데, 처음 공부하기에 괜찮은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크립토좀비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기록해두려 한다.

블록체인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던 중 DAO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DAO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찾아서 기록해두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