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은행, 증권, 보험 업권을 정리했다면, 이번에는 카드 업권입니다.
카드사는 단순히 신용카드 발급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와 소비자 금융 전반을 다루며, 최근에는 간편결제·디지털 금융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카드 IT는 결제 안정성과 보안이 핵심입니다.
초당 수천 건의 결제를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부정사용 탐지가 중요한 영역입니다.
| 약어/표현 | 풀네임 | 의미/설명 |
|---|---|---|
| 가맹점 | Merchant | 카드 결제가 가능한 매장 |
| 승인(Authorization) | - | 카드 결제 시 한도/잔액 확인 후 승인 여부 결정 |
| 정산(Settlement) | - | 카드사 ↔ 가맹점 간 금액 정리 |
| 매입(Acquiring) | - | 카드사가 가맹점 결제를 매입하여 정산 |
| 발급(Issuing) | - | 카드사가 고객에게 카드 발급 |
| FDS | Fraud Detection System |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
| 리볼빙(Revolving) | - | 결제금액 일부만 내고 나머지는 이월, 이자 발생 |
| 카드론 | Card Loan | 카드 기반 대출 |
| 현금서비스 | Cash Advance | 신용카드로 현금 인출 |
| BIN | Bank Identification Number | 카드번호 앞 6자리, 발급사 식별 |
| PG | Payment Gateway | 온라인 결제 대행사 (토스페이먼츠, KG이니시스 등) |
| VAN | Value Added Network | 카드 단말기 ↔ 카드사 중계망 |
카드 IT 직무의 핵심은 “안정적 결제 처리와 보안”입니다.
승인/정산/포인트/간편결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전산화하고, 동시에 부정거래를 탐지해 신뢰성 있는 결제 인프라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