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cker pull mariadb
docker run -p 3306:3306 --name {컨테이너 이름 작성} -e MARIADB_ROOT_PASSWORD={비밀번호} -d mariadb
// 예시
docker run -p 3306:3306 --name daisy-mariadb -e MARIADB_ROOT_PASSWORD=1324 -d mariadb
docker run: 새로운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실행합니다.-p 3306:3306: 로컬 호스트의 포트 3306을 컨테이너의 포트 3306에 매핑합니다. (mariaDB의 기본 포트 번호가 3306이어서 이를 사용함.)--name daisy-mariadb: 컨테이너의 이름을 daisy-mariadb로 지정합니다. -e MARIADB_ROOT_PASSWORD=1324: MariaDB의 root 사용자 비밀번호를 1324로 설정합니다.-d: 컨테이너를 백그라운드 모드에서 실행합니다.mariadb: 공식 MariaDB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실행 중인 컨테이너만 조회
docker ps
// 모든 컨테이너 조회
docker ps -a
조회해서 내가 생성한 컨테이너가 잘 뜨면 컨테이너 만들고 실행 시키기까지는 성공입니다!! ✨
docker exec -it {컨테이너 이름 작성} mariadb -uroot -p
// 예시
docker exec -it daisy-mariadb mariadb -uroot -p
docker exec: 이미 실행 중인 Docker 컨테이너 내에서 명령어를 실행할 때 사용합니다.-it:-i (interactive): 표준 입력(STDIN)을 활성화하여 터미널에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t (tty): TTY (teletypewriter)를 할당하여, 터미널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사용자에게 친숙한 셸 환경을 제공합니다.daisy-mariadb: 명령어를 실행할 대상 Docker 컨테이너의 이름입니다. 2번 단계에서 컨테이너를 생성할 때 daisy-mariadb 라는 이름으로 생성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daisy-mariadb 라는 이름의 컨테이너에서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mariadb: 컨테이너 내에서 실행할 명령어입니다. 여기서는 MariaDB 클라이언트를 실행합니다. -uroot: MariaDB 클라이언트에 전달되는 인자입니다. -u 옵션은 데이터베이스 사용자명을 지정하며 root 사용자를 의미합니다. -p: MariaDB 클라이언트에 전달되는 인자입니다. -p 옵션은 비밀번호 입력을 요청하는 옵션입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MariaDB 클라이언트가 접속 시 비밀번호를 묻습니다. 2번 단계에서 설정한 MARIADB_ROOT_PASSWORD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는 1324로 설정했기 때문에 1324를 입력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