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정보로 넘쳐나는 영양제 시장에서 정보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고자하는 에너지밸런스에 입사한지 어느덧 132일이 지났다. 입사 전 에너지 밸런스의 핵심 사업인 Aimee는 php베이스로 웹 서비스가 운영되었다. 하지만, 장기적
공식문서 학습3주차 부터 TDD, BDD 등 기대했던 내용이 나왔다. 필요한 개념에 대해 공식문서 혹은 선배 개발자들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학습했다. 관련 강의ReactTestingLibrary 강의를 구매해 둔 것이 있었는데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보면서 참고
변화가 잦은 스타트업 특성상 비즈니스 요구사항이 추가, 변경, 삭제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였다.이럴 때마다 코드를 열심히 뜯어보며 요구사항에 맞추어 재작성하였다. 일부 컴포넌트만 변경하면 되는 경우도 있었고, 시간 관계상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컴포넌트를 만들어 코드
2주차의 메인 테마는 관심사의 분리였다. 좋은 코드를 위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개발 철학이다. 나 역시 업무를 하면서도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과제를 구현하면서는 혼자 고민하는 것 외에도 이런 고민을 이미 거쳐온 기존 선배들의 방식을 참고할 수 있도록
현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한지 어느덧 8개월차가 되었다. 1년도 안 되는 기간이지만, php에서 react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새로운 기능 구현하기 등 매 번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면서 경험치를 쌓아왔다.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기능은 어떻게든 구현하였지만 리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