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

진성·2022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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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란?

ERD는 Entity Relationship Diagram의 약자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간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다이어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ERD의 용도

데이터 베이스의 모델링이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주로 사용되는데, 엔티티와 속성들을 테이블과 컬럼들로 변환 할 수 있다.
테이블들과의 관계들을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기에 설계 문제점을 파악하기 쉬워진다.

ERD 요소

ERD의 기본 요소로는 entity, attribute, relationship이 있다.

entity는 어떤 시스템인지에 따라 사람, 장소, 사건, 오브젝트가 될 수도 있다.
attribute는 특성, 엔티티의 성격, 관계, 또 다른 속성이다.
relationship은 entity 간의 관계 또는 상호작용을 표현한다.

ERD 작성법

ERD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한데 이를 편하게 만들 수 있는 툴이 존재한다.

👉 https://www.erdcloud.com/ 👈

erdcloud는 ERD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사이트이다.

ERD에서 테이블과 다른 테이블을 연결시킨다고 할 때 두 테이블이 어떠한 관계인지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이 관계는 3가지가 존재한다.

1:1

위와 같이 하나의 상품에는 한명의 판매자만 존재 할 수 있다.
이는 1대1 관계 인 것이다.

1:N

아까와 같은 사진이다.
위를 확인해 보면 한명의 판매자는 여러개의 상품을 올릴 수 가 있다.
그래서 1:N(1대다) 관계인 것이다.

N:M

위는 N:M(다대다)관계이다.
하나의 상품에는 여러개의 태그가 달릴 수 있고, 하나의 태그가 여러개의 상품의 달릴 수 있기에 이는 다대다 관계인 것이다.

이러하게 테이블을 나누는 이유는 중복 데이터가 생기기 때문이다.
중복 데이터가 없게 최소화 하기 위해 테이블을 나누는 것이고 이러한 것을 데이터 구조화 라고한다.
데이터 구조화를 하고 이에 대한 관계를 확인하기 쉽게 ERD를 만들어 데이터 베이스를 미리 만들어 보는 것이다.

참고 : ERD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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