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 홍춘욱 #3

주식

금리가 역사적으로 최저이고, 투자수익률이 높은시기에 안하면 바보

신용융자가 급격히 증가 = 주식 과열 = 곧 고점
신용융자가 급격히 하락 = 반대매매 발생 = 침체

신용융자라는 지표를 확인해보자!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KODEX 미국 S&P 500 TR

미국 주식투자 어떤걸 할까? 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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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최소화 하려는 주식투자자는 환헤지를 하지 않아야한다고 주장

🤟 여기서 환헤지란?

달러와 원자재의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 달러가 오를때 원자재가 떨어진다

위 기사링크

진짜네..

👍 달러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2가지 변수

1. 투자부적격 등급 채권의 가산금리 동향

   경기가 좋을때 가산금리가 줄어들고
   경기가 나쁠때 가산금리가 높아지는 경향
   가산금리가 높아질때 마다 달러강세
   💯 결론: 불황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 달러가 짱이다
   반대로 불황이 해소될 것 같으면, 고점이니 살짝 팔아주자

한국 수출이 원활할때, 주가 상승
결국 위에서 한 말이랑 동일하게,

국내 상황이 좋다(수출의존도가 높은 나라니깐)
한국 주식 오른다 = 굳이 달러 비중을 높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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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주택 공급의 감소가 주택가격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없다" 주장은 틀렸다
=> 공급이 감소하니까, 수요가 상대적으로 늘어나서 가격 상승이 된다는 뜻.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2차요인처럼 느껴짐

주택구입에 따른 기회비용
주택구입에 막대한 비용을 넣고 바로 상승하지 않으면 수익율은 낮으니까 투자 관점에서는 굉장히 손해임. 기회비용을 아주 크게 날리는것. 더욱이 금리가 높을때 목돈을 은행에 두기만해도 이자가 괜찮은데, 굳이 매매를 안한다!

부동산 빙하기, 금리 인하시점에 매매 시점으로!
추가적으로 미분양주택의 감소 요인도 체크해라
=> 이현철 소장님도 비슷하게 말함. 정량적인 수치값말고 비율?로 체크

한국과 미국 부동산 시장이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금리때문에!
미국 부동산에 직접 투자는 못하고 이 책에서는 리츠에 대한 언급이 잦다. 미국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으면, 리츠에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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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채권가격은 하락한다 📉

주식, 채권은 인플레이션 압박에 부진함
리츠(부동산)는 인플레이션에 큰 악영향은 아님

현재 상황을 보면 금리가 오르면, 결국 리츠도 빠지는거같은데..

금 투자(투자 4분법)

☝ 한국주식, 미국국채, 미국리츠, 금

근데 분산투자개념으로 한국주식, 미국주식, 미국국채, 금, 달러? 정도 배분해서 투자하면 될듯

❗ 자산 상위 백분위

21년 기준 상위 10%가 10억이니까, 우선 상위 10퍼 진입을 목표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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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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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분산투자를 한다
   어떤 비율로 분산을 할지 생각을 해야함!
   ex) 한국주식(20%), 미국주식(30%), 미국국채(15%), 달러(25%), 금(10%) 이런식의 비율 설정을 함

2.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한다
   반년 혹은 1년 주기로 위 비율을 맞추는것을 결정

3. 매달 월급으로 투자를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투자금을 비율에 맞게 넣을지 고민해본다
   ex) 미국이 힘을 못쓰고, 중국 봉쇄가 풀린다거나 하면 달러가 약해지는것을 고려해서
   달러의 비중을 높이고, 금의 비중을 낮추는 등 나만의 전략을 세우고 그에 맞게 투자

4. 수익실현을 어떤식으로 할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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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가 좋은건 알겠는데, 이렇게 해도 결국 연 수익율이 평균 6~7퍼면..
예금 3퍼일때보다는 훨씬 낫겠지만, 엄청 부를 이룰수는 없는거라 아쉬운 생각이 들긴함
더 많은 서적으로 공부해보며, 이 책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