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르바이트 쉬는날
놀았습니다
열심히 사는 척을 열심히 하다보니 오해하는 분이 생기는 것 같아 뜨끔했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찔러보았사옵니다
오늘의 무계획
매일 가던 카페에 출근했습니다
실행 : 8시 ~ 14시 50분까지 책과 인강을 듣고 실습과 연결지을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결과 : 해야될 일 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가진 많은 레퍼런스 들을 최대한 상호보완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했슴다
[해야될 일]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 리스트
[] 홍익인간 수련 (까치에서 이름 변경)
[] 수요 검증
[] 7개 이상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오픈하여 수요 검증된 아이디어를 추출
[] 토스 팀 or 마이루틴 팀 사례를 레퍼런스로 참고
[] 검증된 아이디어를 웹 서비스로 빌드
[] 웹 서비스 런칭
[] 한가지 서비스를 리팩토링 with Tdd로 클린코드 개선
[] 그로스 (사용자 밸류 측정)
[] 실용성, 편리성, 사용성, 합리성, 보안 기준으로 측정
[] 수익화 시도
[] 만들면서배우기 수련
[] 인프런 김영한님 강의 로드맵 활용
[] 대용량트래픽 처리 능력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 고민
[] 빠른 이슈 대응 능력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 고민
[] 장난감 프로젝트 수련
[] next step TDD with 리팩토링 코스 활용
[] 레거시 문화 리팩토링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 고민
내가 위치한 환경을 더 좋은 곳으로 개선하는걸 목표로
[] 남들 하는만큼은 노력하기 위한 코딩테스트 수련
[] 알고리즘 고득점 kit
[] sql 고득점 kit
오늘의 부끄러움
길게 집중하지 않고 10분씩만 집중하던 것을 계속 반복하다보니 자꾸 간식을 사먹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빵이 맛있어보인다는 이유로 자그마치 12000원이나 지출한 점 반성합니다
쉬는게 아니라 정신력 회복 운동 이라는 명목으로 잠시 쉰다는게 3시간이나 사용되었습니다
반성의 의미로 다시 카페로 출근하여 1시간 이상 엉덩이를 붙인 결과 사소한 스몰스텝 회고를 지금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카페인이 도움되는지 궁금하여 알아보니 최고의 프로그래머인 존 카맥이 다이어트 콜라빨로 빡코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하지 않지만 제로콜라를 한 번 따라마셔본 결과 그냥 그랬습니다
계획은 많은데.. 목표 설정은 많은데..!! 실습이 너무 느리다는 문제
요구되는 것에 비해 실제 능력은 부족한데 이 약점들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 대신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기 위해 4가지 의도적 수련으로 나누었습니다
이제 이걸 하루에 1분만 시간내어 실천하기 라는 스몰스텝을 해보려합니다
스몰스텝까지는 성공했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이라는 답을 찾기 위해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책을 다시 읽는 것까지로 오늘을 마무리하게 되었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