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의식의 흐름대로 기록하고자 하는 것을 기록해야겠다.
우선 리팩토링 할 만한 것들 기록하자.
공식 문서를 보면 connection 설정 이후에 getConnection을 이용하여 entity를 다루는 부분을 간단하게 만든다.
Entity들에 메소드를 정의하여 각 쿼리들을 미리 지정해놓는 방법이 있다.
이건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무조건' 해야하는 부분이다. 데이터를 필요한 만큼만 저장해서 낭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response와 클라이언트의 request 결과 타입 일치시키기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DM 방식이 나에게는 훨씬 직관적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이 있었다. 따라서 DM 방식으로 전부 치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