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하면서도 수료식 끝나고 바로 멘토님과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와장창 깨졌다.༼;´༎ຶ ༎ຶ`༽ 멘토님께서 부드럽게 대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지만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했다. 당장 다음주에 면접이 있는 나로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의 자질이 있는가부터 걱정이 되었다.
메모해둔 모의면접 내용은 차근차근 TIL에 녹여 정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