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실기가 51, 52회차와 비교해봤을 때 어려웠다고 생각..





이번년도 데이터 직무로 진로를 정하고 6월 SQLD를 취득하면서 쿼리를 더 잘 조작하고 싶고, 어려운 자격증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과 쿼리의 이해능력 증명하고 싶어 더 상위 자격증을 찾아보다가 8월달에 SQLP 시험 일정이 있어서 한 번 봐보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됐음
25.06.23 ~ 25.08.23
준비기간은 두 달정도 준비했고, 스터디카페에서 두 달간 6~8시간정도 주 5일 공부함
강의 안 듣고 책으로 독학함
1. SQL 전문가 가이드 -> 1회독
2. 친절한 SQL 튜닝 -> 1~2회독
3. 오라클 성능 고도화 원리와 해법 1,2 -> 1~2회독
4.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 -> 3~4회독
5. 국가공인 SQLP 자격검정핵심노트 1,2 -> 3~4회독
이번 시험은 불합격 했지만 매우 열심히 공부했다.
대학교 수업 공부도 이 정도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다.
시험을 떠올려보면 실기 두 문제 중 하나가 전혀 본 적 없는 유형이 나왔다.
Merge문이 테이블 파티션 전체에 대해 UPDATE/INSERT/DELETE를 하는게 로깅이 너무 많이 발생한다며, 실행계획을 보고 CTAS로 임시테이블 생성 후 Partition exchange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러한 문법은 본 적이 없어서 점수를 받지 못 했다. 나머지 하나도 시험 당시를 생각해보면 완벽한 답안은 아니였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문제 쪽만 회독을 많이하고 개념부분은 회독은 서툴리하였는데 다음 2월 시험에서는 기간이 지난 시험보다는 많으니 개념을 좀 더 신경쓰고 외우는 파트보다는 이해하는 파트를 늘려야겠음. 준비하는 두 달간 합격은 하지 못 했지만 오라클 아키텍쳐나, 데이터베이스를 바라보는 관점, SQL 튜닝, DBMS의 원리 등을 상세하게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는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합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 실기 공부를 더 해서 20점 정도의 점수를 얻어가고 객관식을 더 보완하면 충분이 합격할 수 있다고 본다.
53회 실기와 객관식을 복기해보고 벨로그에 SQLP 내용도 정리해가면서 더 단단하게 준비해야겠다.
이번 SQLD 시험이 불SQLD라는데 심심하니 한 번 풀어봐야겠다.
실무자들이 많이 응시할 정도로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시험이라고 알고있는데 매일 5-6시간씩 정말 대단하세요 !! 비록 아쉽게 떨어졌지만 공부하면서 큰 배움을 얻으셨을 것 같아요. 다음 시험도 지금처럼 열심히 준비하시면 실기 두 문제 뿌수기는 거의 확정이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다음엔 합격 후기 기다릴게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