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코딩 GIT 3번째 정리입니다.😁
본 포스팅의 모든 내용은 생활코딩 GIT3 - 백업을 토대로 합니다.
컴퓨터는 물리적인 사물이라 언젠간 고장난다는 건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한 곳에서만 저장된 정보들은, 언젠가 사라집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딱뜨리지 않기 위해선 정보를 여러 곳에 분산해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GIT의 백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백업은 GIT에만 유효한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정보들을 곳곳에 나누어 저장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돈이 많아 여러 컴퓨터를 구매하고, 정보들을 나누어 담으실 수 있다면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쉽지 많은 않을 겁니다. 이럴 때, GIT Hosting
이라는 원격 깃저장소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그중 가장 많이쓰이는 GITHUB
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github
는 이제 단순히 깃저장소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고, CI/CD
까지 모든 것들이 깃헙에서 이루어집니다. 백업 이외의 많은 깃헙의 기능들은 천천히 포스트로 정리하겠습니다.
깃헙에 레포지토리 저장소를 만듬. 주의할 점은 README.md
를 생성하지 않는 것. 생성하게 된다면 기존의 local repo
의 내용들과 remote repo(깃헙 저장소)
내용(리드미) 파일이 충돌이 일어나 push
와 pull
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원격저장소
를 origin
이라는 별명을 붙여 remote 저장소로 저장합니다.data
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줌. 처음 한번만 해주면 됩니다!복제
합니다. 즉 같은 GIT 형상들을 내려받게 됩니다remote
저장소로 부터 데이터들을 내려 받습니다. 즉, 현재 repo
이외의 같은 리모트를 공유하고 있는 또 다른 repo
에서 데이터를 변경 후 push
해 변경사항이 있다면, 변경된 사항들을 내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