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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분과 첫 회의를 가진 후
3일 뒤인 일요일에 첫 와이어 프레임이 나왔다.
분명 MVP 개발을 위해 핵심 기능을 위한 페이지만 디자인 해서
빠르게 개발에 돌입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1/8 오늘.
와이어 프레임을 확인하며 뭐에 홀린듯 나를 포함한 팀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하게 되면서 디자인의 작은 부분들이 수정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유는 UX 관련한 것이 많았고, 아직 컬러도 안 정해져서
개발팀이나 디자이너분이나 초조한 느낌이 있는데
이렇게 기획이 쇽쇽 바뀔 줄 몰랐다🥲
채팅방 생성 시
- 유저의 데이터 속에 참여한 채팅방의 id를 가지도록 한다
- 생성 된 채팅방 테이블에 해당 채팅에 참여한 유저들의 정보와 채팅방 고유의 정보를 넣는다.
- 유저가 가진 채팅방의 id로 해당 id를 가진 채팅방에 업데이트가 있을 시 알림을 받도록 구독한다.
- 메세지 테이블은 별도로 만들어 채팅방 테이블과 연결해놓는다.
foreign key
라는 것을 사용하여 데이터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소통이 활발한 우리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