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 끝 KPT 회고

Rock Kyun·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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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했던 것

  • 팀 프로젝트 발표 및 회고

팀 프로젝트 개요

  • 프로젝트 종류 - 아웃소싱

  • 프로젝트 아이템 - 포토 스튜디오 브랜딩 페이지

  • 사용한 기술 - React json-server firebase redux/toolkit


KPT 회고 중 공통적인 부분

Keep

  • 안정적인 디렉토리 구조
  • 역할 분담
  • 정기적인 회의
  • 기간 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게 가져간 것

Problem

  • 팀원들의 코드를 서로가 알지 못 함 (코드 리뷰의 부재)
  •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욕심을 내지 않음 (기본적인 구현 사항에 만족)
  • 공통적인 styled-component나 util 등을 만들어 코드를 줄일 수 있었지만 존재하지 않음 (코드 리뷰의 부재, 리팩터링 미흡)

Try

  • 회의 시간이 늘어나 일정이 촉박해져도 코드 리뷰를 진행하도록.
  • 프로젝트에 어떤 API를 적용할 때
    자신의 기능과 관련이 없어도 다 같이 API를 학습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음.
  • 목표 사항들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쓸 수 있도록
  • 맡은 기능을 작성할 때 클라이언트에게 제안할 부분도 생각해봤으면 좋았을 거 같음.
  • UX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 거 같음.

느낀 점

  • 이전 협업 프로젝트보다 완성도는 높게 가져갔으나
    뛰어나게 완성도를 높이지는 못 했다.

  • 팀원들을 케어하는 것은 아직 많이 어렵다.
    이 부분은 기술적인 부분이나 소통하는 부분 모두 부족한 것이 원인 같다.

  • 다음 협업 때는 시간 내에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면,
    기간을 다 소비하여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 대신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필수 기능들을 구현하고 팀원들과 리뷰 후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능과 UX 부분에서의 디테일을 발전시키는 것을
    다음 프로젝트 때 적용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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