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기업에서 온갖 일을 하다가하필 이 코로나 시국에 갑자기(?)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아니, 사실 세상에 갑자기가 어디 있겠습니다!)5년하고 정확히 1개월 동안 했던 일들을 돌아보면사내 프로젝트 위키 화면 개발 java 서버 모듈 개발 (센서의 json 파싱하고
5년간의 회사생활을 종료하고 똥을 밟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트(5년간의 회사생활에 대한 회고)에서 퇴사 썰을 풀고 벌써 6-7개월이 지났네요 일단 이번 포스트는 제 경험과 느낀점 위주로 작성된 글이라 모든 스타트업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