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um에 static 변수를 사용해서 관리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Type property에는 2가지 종류, `static`, `class`가 있는데 뭐가 다른거지? 이참에 헷갈렸던 용어까지 몽땅 정리해보려 한다.
Notification Center는 꽤나 오래전 부터 iOS의 이벤트 전송 매커니즘으로 자리잡았다. 어떤 요소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이전 글에서 URLSession, URL, URLRequest 를 생성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어떤 Task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URLSession을 만들었다면, 그 안에 들어갈 URL과 Request를 정의해야 한다. 이번에도 문서를 보며 알아보자.
iOS App에서 서버와 통신하기 위해 Apple에서는 URLSession이라는 기본 API를 제공하고 있다. third-party library로 많이 사용하는 Alamofire, kingfisher 등의 기반이 되는 API로 서버 통신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
예전에 네트워크 처리를 하면서 맞닥들였던 문제를 다시한번 적어본다. 그리고 그 개념까지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무심코 사용하는 많은 비동기 함수들은 사실 변화의 과정을 겪은 결과들이다. 네트워크 I/O API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알아보자.
Combine framework를 공부하다, Request-Driven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다. Event-Driven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고자 한다.
작업 하는 와중에 develop branch를 origin에서 pull하려다가 Fast Forward if possible이라는 것을 보게되었다. 이건 무엇인가?
Target / Action은 사용자 interaction을 처리하는 주요 방법으로 알려져있다. 문서를 읽으며 알아보자.
이전 글들에서 Objective C의 KeyPath와 Swift에서의 KeyPath를 한번씩 보았다. 모양이 좀 달랐었는데 왜 다른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 글은 WWDC 17을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