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ant Management

최완식·202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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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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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변수 및 함수는 인스턴스를 생성하지 않고 접근하기 위해 사용한다. swift에서는 어디서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swift에서 사용하는 Method가 궁금하다면 해당글을 읽고 오자.

핵심 정리

Swift에서 static 함수 및 변수를 관리하고 싶다면 enumeration을 사용하자.

  • 생성자가 없다.

동기

  •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상수나 전역에서 사용할 함수를 관리해야할 필요성이 생긴다.
  • 이런 경우 static 변수나 함수를 통해 많이들 관리하는데, 어디다가 해야할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 즉, namespace를 어떤 것으로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다.
    • namespace: 이름 충돌 방지 및 코드 분리를 위한 개념
  • 다양한 글을 읽고 정리해본다.

결론

  • 정리를 위해 많은 글을 찾아보았으나, 더 많은 근거를 찾기 어려웠다.
ClassStructEnum
장점- 생성될 위험이 없다.
단점- 생성될 위험이 있다.- 생성될 위험이 있다.
  • Swift에서 enum은 정적 변수, 정적 함수 선언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타 대안들보다 명백히 좋다.
  • Class, Struct와 같이 생성자를 막거나 하는 수고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
  • 추가적으로 case문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 물론 생성자를 만들 수 있으나, 만들지 않으면 그만이다.

추가적인 대안

extension CGFloat {
    static let gapSize = CGFloat(8)
}

let gapSize: CGFloat = .gapSize // 띠용
  • Constant로 모든 것을 관리하기 싫다면 위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 static으로 선언하더라도, 인스턴스에서 바로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이 부분은 어찌보면 자바와 비슷할지도..?
      • (자바는 static으로 class에 선언하더라도 인스턴스에서 접근할 수 있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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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Plan, Exe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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