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바꿀때 마다! 어! 너무 귀찮아.. 한번에 할 수는 없을까?
답답한 걸 싫어하는 내게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곤욕이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Alfred Workflow를 공유해본다.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Project file을 와리가리 하고 싶은 마음에 사용하는 단축키를 정리해본다. 언젠가는 까먹으니, 그때와서 봐야지. 이건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다.
iOS 개발자로서 제플린이나 피그마 창을 하나만 띄워서 보는건 너무 귀찮다. 여러개 띄울수는 없을까?
Markdown에서 접었다/폈다 하는 toggle을 만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