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금)**
TIL Today I Learned
Good: 모각지에 참여하였다. 모두 모여 각자 이력서 지원의 줄임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력서 버디님께서 피드백도 해주시고 메일도 받아서 수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Bad: 너무 좋은 시간이여서 두 말하면 잔소리이다. 사실 이력서 준비하면서 많이 부족한 나를 보았고 당장 무언가 시도할 용기가 나지 않아 일주일동안 스터디 외에 너무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냈다. 모각지를 기점으로 터닝포인트가 되어 용기를 얻고 간다. 근데 계속 20곳 이상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나는 내는 것도 좋은데 이력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출하고 싶었다.
대표님도 뵙고 튜터님, 매니저님을 보니 연예인 보는 것 같았다. 그냥 정말 좋았다는 말만 나온다.
사실 이런 피드백이 더 살이 되었던 이유가 있었다. 이직한지 얼마 안 된 개발자 버디님께서 직전 경험을 알려주는 것이라 많이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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