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은 '나'로 해야한다. 카멜레온
면접 질문은 이력서에서 나온다.
면접의 마음가짐
면접은 소통의 장이다.
나의 강점을 말하기.
난 정리를 잘한다 X
(수치화로 말하기) 정리를 10개의 프로젝트 중에 9개를 맡았다.
로열티 = 간절함 (성장 가능성을 보여줘라)
면접 노트만들어서 기록하기. 구직은 힘든 과정이다.
면접 마지막에 나의 질문
나의 강점 알아오기
질문: 포트폴리오의 상태가 썩 좋지 않은데 사이드 프로젝트라도 해서 괜찮은 결과물을 뽑아내는 것이 좋을까요?
답: 좋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음. 가고 싶은 회사의 새로운 사업 구상한다. 깃허브 레포를 파고 진행중이라고 적기. 지금 진행중이기 때문에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전반적으로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장점으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데 흥미가 있고 도전적인 사람이다.
질문: 신입 평균 연봉
답: 격차가 큽니다.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연봉 3,400만원
si의
장점: 프로젝트를 바로 들어간다.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간다.
단점: 그 프로젝트가 반복된다. 한 두번까지 성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했던 거 또 하고 또 해서 성장이 안 된다.
미완성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UI 등등...
질문: 체용 공고를보면 퍼블리셔 하고 프론트엔드하고 같이하는 공고가 있는데 지원해도 괜찮은지 퍼블리셔 또한 프론트앤드의 직무를 하는 곳이있는 거같아서요
답: 퍼블리셔는 프론트엔드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