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질문
- 지원동기 - 나의 장점을 말하고 회사와 잘 맞다.
- 커리어 목표- 오픈 소스
- 개발 관련 최근 학습하는 기술 -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타입스크립트, 넥스트제이에스 공부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시나요? 학습능력과 개발 관심도를 물어보는 것이다. 개발자의 포텐셜을 묻는 것이다. - 공식문서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 개발자가 되고자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어떤 마음가짐으로 직업을 바꿨는지
- Frontend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 유저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기위해. 내 가족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 좋은 개발자란 어떤 개발자라고 생각하시나요? - 오픈소스를 잘 만드는 개발자. 소통을 잘 하는 개발자. 회사 니즈를 파악해야한다.이 두 가지를 가지고 잘 성장해서 회사에 기여하겠습니다.
- 어려움을 극복해야할 때 어떤 방식으로 동기부여 하시나요? - 오류를 발생했을 때 "아! 재밌다."라고 대답하는 팀원을 보고 '이상하다'라고 생각했지만 그 오류를 끝내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위너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모든 오류를 잘 이겨내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저희 회사가 지원자를 채용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나의 강점과 회사의 니즈를 섞어서 말합니다. 내가 이 회사에 꼭 필요해. 나의 강점은 이거고 너는 이게 필요해 어때 나를 뽑아.
기술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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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의 closure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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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의 실행컨텍스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 3가지를 한 번에 말하지 말기! a는 a,b,c입니다.라고 말하지 말고 a는 b입니다.b는 무엇입니까? b는 c입니다. 호이스팅 질문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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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Life Cycle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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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잘 한다는 것은? 개그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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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예뻐요. 이 회사에서 만든 서비스를 사용했는데 빠르고 좋았어요.
간호사 그만둔 이유: 그만둔 거 아니고 후순위로 미룬 것이다. "그냥 간호사 해 뭘 새로운 거 배워 어렵게"라는 질문에 "맞아 그냥 간호사 하면 되지. 그런데 나는 코딩할래. 재밌어" 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잘 하는 거 말고 재밌는 거 하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낭만닥터 김사부를 봤습니다. 의학용어 해설을 보지 않고도, 처방한 약을 사용하는 이유를 그냥 자연스럽게 압니다. 간호학생 졸업할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하얀 종이였다면 필드에서 뛰니까 빽빽한 글자가 적힌 종이가 되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아직은 부족하지만 필드에 들어가면 간호사였던 저처럼 성공경험이 있기에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간호학생 4년보다 생명을 다뤘던 간호사 1년이 더 빨리 배우고 가치있었습니다. 개발자는 꾸준히 공부를 해야하는데 이러한 성공경험으로 현업에서 발전하고 싶습니다.
- 잘못된 답변을 했을 때 "잘못 대답했습니다. 정정합니다. a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기술에 관해서 내가 정말 조금 아는 거여도 아는것만 설명 하고 모른다고 쳐내야하나요? - 네 1개 알면 a는 압니다. 그 뒤는 모르겠습니다. a를 설명하면 될까요?
- 프론트엔드로 입사에서 근무하다가 백엔드에서 업무를 해달라는 요청이 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라는 질문에 대답을 얻고싶습니다 - 회사가 원하면 한다. 하지만 나는 프로트엔드 마스터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