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방식
- 버디가 임의의 한명을 지목하여 스터디를 시작한다.
- 버디가 당일 올라온 면접질문을 물어보면 실전처럼 답변한다.
- 답변이 마무리되면 다음 사람을 지목한다.(꼬리질문이 붙을 수 있음)
- 공통된 하나의 질문에 모두 답변하면 진행순서와 반대로 다음 질문에 답변한다.
- 모두의 답변이 마무리되면 버디가 피드백한다.
- 버디의 피드백이 끝나면 각자 작성한 피드백을 서로에게 이야기해준다.
- 1:1 면접 상황을 가정한다.
- 다른 동료들의 대답에 신경쓰지 않고 본인이 준비해온 답변을 실전과 같이 이야기한다.
- 내 차례가 아니라면 답변자의 대답에 집중하고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피드백을 작성한다.
- 8개월 주니어 개발자!!님이 버디님이다.
-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nest.js 와 리액트인데 내가 경험한 프로젝트와 빗대어 적기
- 리액트가 라이브러리인가 프레임 워크인가요?
next.js 엮어서 물어본다.
- 서사를 만들어 가라. recoil 사용하면서 편리해서 좋았다.
- 캐시가 무엇입니까?
하더라고요. 잘 모르는데요. 라는 말을 하지 말기
- 프론트엔드 캐시 무엇을 사용해보았나요?
CDN 캐시 versel 지역 설정 가능하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바꿨을 때 빨라지는 걸 경험하였다. react-query를 집요하게 물어본다.
- 개념을 먼저 말해라.
- 내가 먼저 알고 이것을 선택해서 사용했다.
- 스파르타 면접에서 자료구조를 물어봤다. 기술을 물어보는데 난이도가 높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잘 물어보지 않는다.
- 객체 지양을 많이 물어본다.
- 3,500만원 연봉 부르는 게 일반적
-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코딩테스트 2~3개월 준비해서 연봉을 더 주는 곳,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라.
- 사이드 프로젝트 간단히 해보아라
- 컨퍼런스 한 번 가보기. 아젠다 주제를 보면 좋다.
- 지원동기보다는 개발자 프론트엔드하려는 이유
- 코딩하는 나의 자세가 어떤지
- 기술 면접 스터디에 들어가서 좋은 점이 있다. 내가 어려워서 시도하지 않는 것을 다 잘하고 있다. 본받을 점이다.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점점 단단해져야겠다. 도전해보지 않는 것을 도전해보자.
- 나의 코드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유저에게 내겠다. 뿌듯함. - 깃허브 정리. 폴더 구조를 본다.
긍정 🍋🌻